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 ‘피지컬 AI 확산센터’ 조성 시작… 현장 중심 피지컬 AI 확산 시동

  • 정연수 기자
  • 입력 2026.03.27 11:21
  • 조회수 56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시흥시 정왕동 ‘경기시흥 AI 혁신센터’내 838㎡ 규모 구축
  • 로봇·GPU 기반 학습 환경 제공. 기술 검증부터 현장 적용까지 전주기 지원

경기도청+전경(1)(31).jpg

경기도는 제조·물류 기업의 인공지능(AI) 현장 적용을 지원할 ‘피지컬 AI 확산센터’를 시흥시에 조성한다고 27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27일까지 진행된 ‘피지컬 AI 확산센터’ 입지 공모 결과 산업단지 집적도와 기업 수요, 입지 여건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시흥시를 최종 선정했다.


확산센터는 시흥시 정왕동에 위치한 ‘경기시흥 AI 혁신센터’ 내에 조성될 예정이다. 전용면적 838㎡ 규모로 로봇과 AI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하는 실증 거점으로 운영된다. 기업이 단독으로 구축하기 어려운 로봇 장비와 GPU 기반 학습 환경을 공공이 제공함으로써 피지컬 AI 도입 부담을 낮추고, 기술 검증부터 현장 적용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센터에는 휴머노이드, 협동로봇, 자율이동로봇 등 물리적 환경에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다양한 AI 장비가 도입된다. 도는 로봇 학습과 시뮬레이션, 현장 투입까지 연계되는 통합 인프라를 마련하고, 제조공정 특화 실증 환경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 수요기업 대상 컨설팅과 교육, 실증 과제 지원도 병행한다.


경기도는 지난 10일 ‘경기도 피지컬 AI 비전 선포식’을 통해 ‘사람 중심 피지컬 AI’ 비전을 제시하고 경기도 전역을 실증 공간으로 확장한다고 밝힌 바 있다. 도는 시흥 확산센터를 기반으로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기업 참여를 확대해 피지컬 AI 산업 생태계를 확장할 계획이다. 지난해 12월 개소한 성남 ‘경기도 피지컬 AI 랩’과 연계한 교육과 컨설팅 기능도 강화한다.


김기병 경기도 AI국장은 “피지컬 AI는 기술 자체보다 현장 적용과 확산이 경쟁력을 좌우하는 분야”라며 “시흥 피지컬 AI 확산센터를 시작으로 경기도 전역에 피지컬 AI를 확대해 빠른 AI 변화에 선제 대응하고 산업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NGN뉴스 & 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2경춘국도 ‘15m 콘크리트 장벽’ 논란…연제창, 국회서 교량화 요구
  • 이사장 공모 초유의 파행…가평시설관리공단, 책임지는 사람은 누구인가
  • [현장진단] 연천 발전의 기회는 왔는데…군정은 준비돼 있는가
  • 군민 혈세가 새마을회 ‘ATM 기계’인가… 서태원 군수는 다시 추진, 군의회는 또 심의
  • 예산 삭감한 전 의원은 욕먹고…현직 의원들은 회의수당·김장보조금 또 주나
  • 군부대 나가라면서 땅은 넘겨준다? 포천시의 앞뒤 안 맞는 행정
  • “군부대 철수하라더니 땅부터 넘기나”…윤경례 포천시의원, 백영현 시장 직격
  • [끝까지 판다 ⓶] 군민 반발에 철회한 새마을 회의수당…1년 만에 또 군민 혈세로 지급하나
  • 시중 김치보다 비싼 새마을 김장…가평군은 왜 혈세 7천만원을 쏟아붓나
  • 군민 여론 외면하고 또다시 보조금 ‘쾌척’…서태원 군수, 누구를 위한 군정인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기도, ‘피지컬 AI 확산센터’ 조성 시작… 현장 중심 피지컬 AI 확산 시동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