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큰세일’ 기간 공공배달앱 3사 통해 2만 원 이상 주문 시 5천 원 할인쿠폰 지원
- 전통시장·골목상권 500여 개 상권 참여… 경기지역화폐 결제 시 최대 20% 페이백
![260316_[사진자료] 경상원, '통큰 세일' 연계 공공배달앱 소비촉진 할인쿠폰 지원.JPG](/data/editor/2603/20260316100959_omtbmwtl.jpg)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하 통큰 세일)과 연계해 공공배달앱 할인쿠폰 지원을 위해 배달특급, 땡겨요, 먹깨비 관계자와 13일 경상원 양평 본원에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통큰 세일’ 행사 취지를 공유하고 공공플랫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통큰 세일 행사 기간에 맞춰 공공배달앱을 통한 지역 소비 촉진과 공동 홍보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통큰 세일’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소비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대규모 소비촉진 행사로, 20일 오전 9시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전통시장, 골목상권 내 참여 점포 이용 소비자를 대상으로 구매 금액의 일부를 환급해주는 페이백 행사와 함께 공공배달앱 할인쿠폰 지원행사가 동시에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공공배달앱 할인쿠폰 지원은 민간 배달플랫폼 이용 시 발생하는 높은 중개수수료 부담을 완화하고 공공배달앱 이용을 확대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공배달앱을 활용해 소비자에게는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지원하는 상생형 소비촉진 행사로 추진된다.
행사는 공공배달앱인 배달특급, 땡겨요, 먹깨비 등 3개 플랫폼을 통해 진행되며 행사 기간 동안 해당 애플리케이션에서 2만 원 이상 주문(경기도 내 가맹점)한 소비자에게 5천원의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도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고 지역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힘을 모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공배달앱 사업자들과의 상생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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