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국제정세에 대응하여 행정기관의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교육 실시
- 기간 중 시·군 및 공공기관 민방위 자원 점검과 비상시 행동요령 교육 추진

경기도는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시군 및 공공기관별로 자체 일정을 정해 비상시 행동요령 교육과 민방위 대비태세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기존 민방위 훈련처럼 특정일 전 도민을 대상으로 대피훈련을 일괄 실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행정기관과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대피 계획에 대한 자체 점검과 민방위 시설·장비 관리실태를 점검한다. 실제 비상 상황에서의 행동요령 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비상대피시설과 비상급수시설 등 전반적인 대비 현황을 확인한다.
경기도는 훈련에 앞서 리플릿, SNS(누리소통망), 방송 등을 활용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전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기관별로 자체 선정한 일정에 따라 집합교육 또는 영상교육 방식으로 전 직원 대상 비상시 행동요령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경기도 조광근 비상기획담당관은 “민방위 훈련은 경기도의 실제 대비 수준을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훈련을 통해 확인된 사항은 즉시 보완해 향후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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