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450개소 내외 모집에 522개소 접수…지원율 약 116%
- 지역화폐 기반 소비인증 페이백 행사로 소비촉진 유도…홍보 강화로 도민 참여 이끌 것
![260226_[사진자료] 경상원·코나아이, 지역화폐 연계 업무협약 체결…소상공인 지원 체계적 (2).jpg](/data/editor/2602/20260226100955_cfeipdym.jpg)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고물가·고금리 등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코나아이와 지난 24일경상원 남부총괄센터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경기도 내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원활한 집행과 정책 효과 극대화를 위해 추진된 것으로, 이날 협약식에는 경상원 김민철 원장과 코나아이 변동훈 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경상원과 코나아이는 그간 도내 지역화폐 활성화와 이용자 편의 증진, 정책 홍보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왔다. 이번 협약은 개별 사업 중심의 협력에서 정책 연계, 데이터 협력까지 포함하는 확장된 파트너십으로 발전하기 위해 체결됐다.
앞으로 양 기관은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등 소비촉진 사업에 대한 페이백 시스템 운영 ▲소상공인을 위한 각종 정책 지원금에 대한 경기지역화폐지급 협력 ▲경기지역화폐 홈페이지와 플랫폼 간 가맹점 정보 연계 및 홍보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협약을 넘어 현장에서 함께 고민해 온 노력들이 공식적인 파트너십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지역화폐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경상원은 현장 중심의 정책 실행 기관으로서 민간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내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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