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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문화누리카드 1인당 최대 16만 원 지원. 일상 속 문화환경 조성

  • 정연수 기자
  • 입력 2026.02.08 17:26
  • 조회수 88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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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인당 15만 원으로 인상. 청소년, 준고령층 1만 원 추가 지원(최대 16만 원)
  • 2~11월 신청 접수. 기존 이용자 일부 자동 재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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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의 문화·여행·체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통합문화이용권 ‘문화누리카드’의 지원금이 15만 원으로 전년 대비 1만 원 인상된다.


13~18세 청소년이나 60~64세 도민이라면 16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추가 지원 대상은 2008~2013년생과 1962~1966년생이다.


경기도는 올해 약 51만 명의 도민에게 다양한 문화 활동비를 지원하기 위해 국비 포함 총 77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8일 밝혔다.


문화누리카드 발급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문화누리카드 누리집과 모바일앱을 통해 11월 30일까지 발급 신청할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은 12월 31일까지다. 지난해 3만 원 이상 사용한 이력이 있고 올해도 수급 대상 조건을 유지한다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1만 원 인상된 지원금이 재충전된다.


문화누리카드 사용처와 잔액 확인 등 자세한 사항은 문화누리 누리집(mnuri.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 박래혁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문화누리카드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도민의 문화 향유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문화복지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경기도가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안정적 재정 투입과 내실 있는 운영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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