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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하천정비사업에 2,490여 억원 투입. 88개 지방하천 정비

  • 정연수 기자
  • 입력 2026.02.04 11:37
  • 조회수 58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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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군 협력 강화를 통한 ′26년 시군 추진 지방하천 정비사업 원활한 추진방안 마련
  • - 사업별 추진실적 점검, 문제점 사전도출 및 조속한 해결방안 마련, 시군 애로사항 청취
  • 재해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자연과 사람 중심의 하천정비의 현장실현 구체화
  • - 기존 치수 위주의 하천정비와 더불어 ′25년 정책제안 오디션 공모 5곳 설계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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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올해 재해로부터 안전한 하천환경 조성을 위해 2,490여억원을 투입, 88개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 중 시군 대행사업은 40개로 340여억원을 투입한다.

  

경기도는 지난 3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26년도 도-시군 지방하천 정비 사업추진 현안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도-시군이 함께 모여 ′25년도 지방하천 정비사업의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시군 대행사업’의 원활한 추진 방안과 건의사항 청취 등 효율적 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에서 추진 중인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도 직접사업과, 시군 대행사업 등으로 구분된다. 시군 대행사업은 지방하천 정비사업이 일반적으로 5년이상 장기사업인 점을 고려해 현장여건, 재해 관련 시급한 소규모 정비가 필요한 구간을 선정해 경기도는 지난 ′16년부터 정책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기존 치수 위주의 하천정비와 더불어 노인·어린이 등 세대와 문화·체육 등의 분야를 망라한 협업사업을 통해 지방하천의 가치 향상을 위해 지난해 시군 오디션을 통해 선정한 5곳(가평 조종천, 이천 율현천, 김포 가마지천, 양평 연수천, 광주 우산천) 하천사업이 새로 설계에 들어간다.

 

박현진 경기도 하천과장은 “재해로부터 안전하고, 자연과 사람 중심의 하천정비와 각 사업의 원활한 추진, 예산의 조기 집행 등을 위해서 시군 역할이 중요하다”라며 “도-시군 현안회의, 현장 점검회의 등을 통해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도 정책의 현장 실현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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