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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원, 광명·안산서 ‘민생소통 정담회’ 개최…“시장·골목 지원에도 디지털 환경 도입”

  • 정연수 기자
  • 입력 2026.01.23 10:32
  • 조회수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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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하반기 통큰 세일 긍정적 평가…페이백 사용 위해 재방문하는 고객들 많아져
  • 경기지역화폐 활용으로 시장 내 디지털 수단 도입…젊은 층 방문 늘어

260123_[사진자료] 경상원 김민철 원장이 정담회에서 상인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JPG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지난 22일 광명과 안산 지역 상인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민생현장 소통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상원은 소상공인·전통시장·골목상권의 현안을 파악하고 상권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경기도 31개 시군 전역을 돌며 정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정담회는 지난 8일 있었던 사업설명회 발표 자료를 바탕으로 한 2026년 경상원 주요 사업 안내, 지역별 현장 애로사항 청취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난해 11월 성황리에 종료됐던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하 통큰 세일)부터 경영환경 개선, 매니저 지원 등 경상원 지원사업 참여 현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개선사항 등을 건의했다.

 

그간 통큰 세일은 종이 영수증을 지참하고 페이백 부스를 직접 방문해 사용 금액을 인증해야 했으나 지난해 하반기부터는 경기지역화폐로 진행하면서 인증 절차 없이 자동으로 페이백을 지급받을 수 있게 했다. 

 

이에 대해 상인들은 시장에도 디지털 수단이 도입되는 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젊은 층들도 거부감없이 시장에 방문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했다.

 

또한 경기지역화폐로 지급된 페이백 사용 기한이 약 1개월 내외로 정해진 덕분에 통큰 세일 종료 이후에도 시장이나 골목상권을 재방문하는 고객들이 늘어 체감 행사 기간은 더 길었다고도 답했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경상원 가장 대표 사업인 통큰 세일에 많은 관심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상인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다”라면서 “2026년에도 통큰 세일과 그 외 경상원 지원 사업의 만족도를 100% 채울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심혈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월부터 시작한 정담회는 오는 27일 군포(상생드림플라자), 성남시(성남 중원구청)를 마지막으로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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