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굴인증 시스템 전면 교체 없이 API 연동만으로 보안 기능 ‘즉시’ 추가
- 고비용 GPU 불필요한 서버 SDK 방식… 일반 CPU 환경서도 사진 1장으로 검증
- NIST FATE 및 iBeta PAD Level 2 테스트로 글로벌 위변조 방지 성능 입증
![[이미지] 한컴위드 한컴오스 라이브니스 패키지.jpg](/data/editor/2601/20260122091739_frdirucc.jpg)
한컴그룹 계열사 한컴위드가 자사 얼굴인증 설루션 ‘한컴오스(Hancom Auth)’의 핵심 기능인 ‘라이브니스 탐지(Liveness Detection)’ 기술을 독립형 제품(서버 SDK/API)으로 분리해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인 ‘한컴오스 라이브니스’는 별도의 얼굴인증 시스템을 전면 구축하지 않고도, 위변조 탐지 기능만 필요한 기업이 즉시 도입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최근 이미지 합성이나 영상, 3D 마스크 등을 악용한 안면인증 우회 공격이 고도화됨에 따라 기업들의 보안 강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한컴위드는 이러한 시장 수요에 맞춰, 기존에 사용 중인 얼굴인증 설루션을 교체하지 않고 ‘플러그인(Plug-In)’ 방식으로 API만 연동하면 보안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제품을 경량화했다. 이를 통해 기업은 핵심 로직 변경이나 재개발 없이 도입 기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고성능 연산이 필요한 얼굴인증 기술과 달리, 한컴오스는 고가의 GPU(그래픽처리장치) 없이 일반 CPU 환경에서도 원활하게 구동된다. 단 한 장의 인물 사진만으로도 실시간 라이브니스 검증이 가능해, 서버 리소스를 최소화하면서도 빠르고 정확하게 위변조 여부를 판별하는 것이 강점이다.
기술적 신뢰도 역시 글로벌 수준으로 입증받았다.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 ‘얼굴 분석 기술 평가(FATE)’ 리포트와 생체인식 국제 표준(ISO/IEC 30107-3) ‘iBeta PAD Level 2’ 테스트 결과를 통해, 고객사에게 객관적으로 검증된 보안 성능을 보장한다는 전략이다.
한컴위드는 최근 양자보안, AI 생체인증, 딥페이크 탐지 등 차세대 보안·인증 기술을 중심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비검증대상 알고리즘에 NIST 표준 양자내성암호(PQC) 알고리즘을 포함한 암호모듈 검증(KCMVP)을 획득하며 양자컴퓨팅 시대에 대비한 보안 기술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또한, 국방기술진흥연구소의 ‘글로벌 방위산업 강소기업 육성사업’ 과제 수주를 통해 공공 안전 및 국방 보안 분야에서도 성과를 내는 등 차별화된 기술력과 실적을 바탕으로 미래 보안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송상엽 한컴위드 대표는 “보안 강화를 위해 기존 인프라를 모두 바꾸는 것은 기업에 큰 비용 부담”이라며 “한컴오스 라이브니스는 기존 시스템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최소한의 절차로 위변조 대응 수준을 최상위로 끌어올릴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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