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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햇살하우징’ 322가구 지원. 저소득층 단열 보강 등

  • 정연수 기자
  • 입력 2025.12.29 09:17
  • 조회수 6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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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2025년 햇살하우징 사업으로 저소득층 322가구에 주택 개보수 지원
  • 단열 보강· 고기밀 창호 시공 등 … 여름철 폭염 및 겨울철 한파 대비

 경기도+햇살하우징+전후+사진(노후+보일러+및+배분기+교체).jpg경기도+햇살하우징+전후+사진(벽체+단열+보강).jpg

경기도는 올해 햇살하우징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322가구의 주택 개보수를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햇살하우징 사업은 저소득층 주택의 난방비 및 전기료 절감 등을 위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기밀성 창호 및 출입문, LED 조명, 보일러·에어컨 교체, 벽체 내부 단열 보강 등을 지원하는 주택개조사업이다. 경기도가 2013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올해 지원을 받은 A씨는 “단열 공사를 하고 나니 집안의 온기가 예전과 확연히 달라졌고 난방비 부담이 줄었다”고 말했다.


B씨는 “그동안 보일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전등도 고장 나 매우 불편했는데 따뜻하고 편하게 지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오래된 주택은 안전 및 생활상의 불편뿐만 아니라 수선유지 비용과 전기 및 가스 요금 등의 관리비도 증가한다”며 “햇살하우징 사업은 주거생활 불편 해소와 주거비용 절감의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2013년부터 본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총 4,052가구에 대해 주택 개보수를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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