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상공인 정책 정보 검색·신청을 한 곳에서 처리하는 통합지원 플랫폼 ‘경기바로’
- 2026년부터 AI 상담·맞춤형 추천 등 자동화 기능 도입으로 편의성 확대 예정
![251222_[사진자료] 12월 브리프 이미지 .png](/data/editor/2512/20251222101625_tonqbflf.png)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22일, 도내 소상공인의 행정 편의와 정보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 중인 경기도 소상공인 종합지원 서비스 ‘경기바로’의현황과 향후 개선 방향을 담은 「경기도 소상공인 경제 이슈 브리프 VOL.12」을발간했다고 밝혔다.
‘경기바로’는 경기도 소상공인을 위한 통합 지원 플랫폼으로, 다양한 정책정보를 제공하고 지원사업 신청을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특히공공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간편 접수 기능으로 무서류·무방문 신청이 가능해 소상공인의 민원 절차를 크게 줄이고 행정 편의를 높이고 있다.
2023년 2월부터 2025년 11월까지 ‘경기바로’를 통한 누적 디지털 접수 건수는4만 2천 건 이상, 누적 이용자 수는 약 68만 명에 달하며, 디지털 전환율은 91.6%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브리프에 따르면 ‘경기바로’는 신청인의 데이터 기반으로 ▲자동화된 심사 기준적용 ▲실시간 신청 현황 조회 등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민원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정보 소외 문제도 완화하고 있다.
특히 2026년부터는 AI 기반의 지능형 기능 고도화를 추진한다. ▲AI 상담 기능▲자가 진단 기반 사업 추천 ▲관심 분야 설정 기반 정보 제공 등으로 플랫폼 접근성과 활용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운영 범위를 수원·성남·안산 등 9개 기초지자체로 확대해 지역별 지원사업도 ‘경기바로’ 한 곳에서 통합신청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경기바로는 단순한 접수 시스템을 넘어 소상공인의 데이터 기반 정책 접근권을 보장하는 디지털 행정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2026년 플랫폼 고도화를 통해 더 많은 소상공인이 쉽게 정보를 찾고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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