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화성동탄2 A93블록 장기전세주택 965호 2025년 12월 준공
- 무주택자 대상, 주변 전세 시세의 80% 수준으로 임대 공급…최장 20년 거주 가능
- 제로에너지 5등급 예비인증을 받은 고효율 공공임대로 관리비 절감 기대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화성시 동탄2신도시 A93블록에 위치한 ‘동탄호수공원 자연&자이 장기전세주택’ 965호를 준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장기전세주택’은 무주택자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주변 전세 시세의 약 80% 수준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기본 임대기간은 2년이며, 입주 자격을 유지할 경우 최대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지난 1월 최초 입주자 모집공고를 진행했으며, 9월에는 잔여 세대를 대상으로 추가 접수를 진행했다.
동탄호수공원 자연&자이 장기전세주택은 전용 84㎡ 5개 타입, 총 965세대로 구성됐으며 지하 2층, 지상 28층 규모의 8개 동으로 조성됐다.
또한 GH 현장 최초로 ‘제로에너지건축물 5등급’ 예비인증을 획득해 에너지 효율성이 향상된 만큼 전기·냉난방비 등 공동주택 관리비 절감이 기대된다.
해당 사업과 공공임대주택 관련 정보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주택도시공사 누리집(gh.or.kr)과 콜센터(1588-0466)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화성동탄2 A93블록 장기전세주택은 합리적인 임대료와 에너지 절감 효과를 갖춘 공공임대주택”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주거 부담 완화를 위해 다양한 공공주택 공급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무주택 가구의 주거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에는 ’18년부터 ’25년 현재까지 공공임대주택 약 32만 호가 공급됐으며 앞으로도 도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공임대주택을 지속 공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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