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고황석, 이하 양주시IL센터)에서는 2025년 경기도 사회복지기금 장애인복지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 여가 활동 지원 뜨개질 프로그램 [포근포근 뜨개모임]을 진행하였다.
장애인 여가 활동 지원 뜨개질 프로그램 [포근포근 뜨개모임]은 8월 12일부터 12월 2일까지 총 13회기 동안 참가자 7명이 함께하여 양주시IL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진행하였다.
뜨개질 프로그램은 꾸준히 참여할 수 있는 창작형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기초 뜨개질 기술 습득부터 응용 작품 제작까지 단계적으로 활동을 진행하였으며, 뜨개질 특성에 따라 반복적인 손작업을 통한 안정감, 작품 완성을 통한 성취감과 경제적 자립 기술을 습득할 수 있었다.
뜨개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참가자들이 전문적으로 뜨개 기술을 익힐 수 있었으며, 기초과정으로 코바늘 잡는 방법, 사슬뜨기 등 기본기 실습을 하여 키링을 만들거나 짧은뜨기, 한길긴뜨기 등 뜨개 기법을 응용하여 컵받침, 파우치, 텀블러 캐리어, 비니 등 다양한 생활소품을 만드는 활동을 하였다.
특히, 마지막 회기에는 참가자들이 완성한 작품을 양주시IL센터 프로그램실에 전시회를 열었다. 양주시IL센터를 방문하는 이용자들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개방되었으며, 단순한 결과물을 넘어 참여자들의 노력과 성장 과정을 알리는 장이 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창작 활동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경험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안정적인 여가 활동과 자립 역량을 확장할 수 있도록 양주시IL센터는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BEST 뉴스
-
후보 3명 뽑고 다시 ‘감사’…가평시설공단 사태, 임명권자 책임은 없나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신임 이사장 선임이 후보 3명까지 압축한 뒤 돌연 멈춰 섰다. 가평군이 선임 절차에 하자가 있었는지 확인하라며 공단에 자체감사를 요구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서태원 가평군수 공단은 가평군 산하 지방공기업이고 이사장 최종 임명... -
군수도, 공직사회도, 지역주민도 모르는 가평 ‘공동화 위기’…3년 뒤 무슨 일이 벌어질까
지난 8일 서태원 가평군수가 '군민의날'을 기념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 정연수 기자] 경기 가평군이 인구감소지역으로 다시 지정된 가운데 3년 뒤로 다가온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이 지역 관광산업과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중장기 대응 전략을 점검... -
[속보]가평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공모 ‘중대 하자’…최종 후보 3명 뽑고도 원점으로
경기 가평군시설관리공단의 차기 이사장 선임 절차가 임원추천위원회 구성 단계부터 중대한 하자가 있었다는 자체감사 결과로 인해 원점에서 재검토될 상황에 놓였다. 이미 이사장 공모에 지원한 9명 가운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후보자 3명까지 선정한 상... -
심판 잘못 뽑아놓고 애먼 선수들만 피해…가평시설관리공단의 기막힌 사과문
가평군 시설관리공단 외경.[사진 정연수 기자] 경기 가평군시설관리공단의 차기 이사장 공모 과정에서 임원추천위원회 구성에 중대한 절차적 하자가 있었다는 자체감사 결과가 나오면서 공단이 사과문을 발표했다. 그러나 정작 잘못된 위원회 구성에 대한 책임 소재와 지원자들의 피해 구제 방안은 명확하게 제시되... -
1,500번 겹친 입찰…가평군, 이제는 ‘입찰제한 여부’ 정식 조사하라
가평을 거점으로 앞에서는 언론사, 뒤로는 용역이란 이름으로 활동해 온 A·B사를 둘러싼 공공입찰 의혹은 더 이상 단순한 ‘업체 간 경쟁’ 문제로만 보기 어렵다. 본보가 네 차례에 걸쳐 보도한 내용을 종합하면 두 업체는 동일 건물·동일 층에 주소를 두고 부부와 자녀가 대표·감사 ... -
공사는 못하는데 감리단은 왜?…가평 수해복구 ‘52억 감리비’ 도마
135필지를 보상해야 하는 '십이탄천 재해 복구사업 현장'.[사진/정연수 기자] 공사할 땅은 아직 확보하지 못했는데 시공사에 이어 수십억원대 건설사업감리단은 이미 현장에 들어와 있다. 가평군이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14개 하천 개선복구 공사를 동시 발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