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고황석, 이하 양주시IL센터)에서는 2025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중증장애인주거환경개선사업 「편한대로 고쳐Dream(드림)」사업을 진행하였다.
양주시IL센터에서는 2025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중증장애인주거환경개선사업 「편한대로 고쳐Dream(드림)」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으며, 선정회의를 통해 선정된 16 가구에 리모컨 LED 전등, 리모컨 도어락, 경사로 등을 무상으로 지원하였다.
이번 중증장애인환경개선사업은 기초생활수급 여부, 중증장애인 여부, 보장구 사용 여부 등의 사항 등을 고려하여 대상자를 선정하였으며 보행이 어려운 중증 장애인들이 리모컨을 이용해서 LED 전등을 조작하고, 외부인 방문시 리모컨을 이용해서 손쉽게 현관문을 개폐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고, 휠체어 보장구를 사용하는 장애인들의 이동권 확보를 위한 경사로를 지원하여 무장애 환경 조성에 일조하였다.
또한 대사장들과 함께 개별동료상담을 진행하여 삶의 고충을 들어주고 장애인 동료로써 공감하여 감정해방 등을 이끌어내어 대상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었다.
한대상자는 인터뷰에서 “그 동안 외부인 방문시 현관문을 열어주는데 너무 시간이 오래걸리고 힘든 부분이 있어서 현관 번호키의 비밀번호를 알려주고 들어오게 했었는데 이번 사업을 통해 리모컨 도어락으로 교체되어 너무 좋고 감사하다” 며 연신 감사를 표현하였으며 다른 한 대상자는 “이제 침대에서 전등을 끄고 켤수가 있어서 너무 편리해졌고 LED전등이 색상 및 밝기 조절도 되어서 너무 좋다” 며 만족감을 표시하였다.
사업을 주최한 양주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고황석 센터장은 “앞으로도 주거환경개선을 통해 중증 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무장애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 라고 포부를 밝혔다.
금번 중증장애인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중증 장애인이 장애를 느낄 수 없도록 무장애 환경이 구축되는 지역사회가 되길 바라며 더 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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