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반기에도 참여 열기 높아…행사 종료 하루 앞두고 페이백 조기 소진
- 페이백 개선, 통큰 세일 지도, 시군 자체 프로모션 등 도민 혜택·편의성 높여
![251201_[사진자료] 2025 하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개막식 퍼포먼스.jpg](/data/editor/2512/20251201145645_ckdctdav.jpg)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지난 11월 22일부터 경기도 전역에서 열렸던 ‘2025년 하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하 통큰 세일)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일 밝혔다.
의정부 행복로상점가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도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골목상권 등 420여 곳에서 열린 ‘통큰 세일’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202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경상원 대표 사업이다.
지난해 자체 예산 40억 원에서 올해 120억 원으로 사업비를 3배 이상 확보하며 참여 상권을 대폭 늘리고 상반기 조기 소진 등 인기가 높았던 공공배달애플리케이션 3사(배달특급, 먹깨비, 땡겨요) 배달쿠폰 이벤트도 동일하게 진행했다.
하반기에는 경기지역화폐를 활용해 페이백 부스 방문, 종이 영수증 제출 등의 번거로운 절차를 생략하고 ‘지역화폐 가맹점 결제 시 즉시 환급’으로 운영방식을 개선했다. 페이백 금액은 1인당 최대 12만 원이며 사용 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로 늘려 연말까지 소비 촉진 효과가 이어지도록 했다.
경기살리기 통큰세일 참여 매장을 찾기 어려워하는 고령자 등을 위해서는통큰 세일 맵을제작해 지역화폐 앱과 ‘경기도 상권영향분석서비스’웹페이지에게시했다.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답게 도내 시군들도 11월 한 달간 경기지역화폐 충전 인센티브 비율을 높이거나 5~10% 캐시백을 제공하며 행사에 동참했다.
이덕분에 소비자들의 실제 할인 혜택은 최대 20% 이상으로 나타나 지역 소비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통큰 세일 페이백 사용기한이 올해까지인 만큼,연말까지 소비 촉진 효과가 이어져 자영업자의 든든한힘이 되길 바란다”며,“내년에는 그간의 경험을 통해 도내 소상공인과 도민 모두가 더 만족하고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통큰 세일로 발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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