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축산진흥센터, 민간협력 추진 수정란 활용 첫 송아지 결실

  • 정연수 기자
  • 입력 2025.09.29 09:46
  • 조회수 1,05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경기광주서 첫 수정란 송아지 출산 경기도 한우 개량의 새 이정표 ... 첫 수정란 송아지 탄생, 경기도 한우 개량 순환체계 본격화 ... 경기도 한우 개량 사업, 현장에서 첫 성과 확인되다

eec0940e-4219-4f5f-a878-e032dc4b33ee.jpg

 

경기도축산진흥센터는 경기광주축협과 민간협력의 하나로 공동 추진한 고능력 수정란 이식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 3월 송아지를 출산했다. 

 

태어난 송아지는 같은 시기 태어난 인공수정 개체보다 1개월 가량 성장 속도가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축산진흥센터에서 보유한 고능력 암소를 활용해 생산한 수정란을 경기광주축협을 통해 농가에 공급하고, 농가 수정사들의 이식 기술 지원과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태어난 첫 결과물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국립축산과학원의 지원을 바탕으로 추진되어, 경기도 차원을 넘어 전국적인 한우 개량 사업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경기도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수정란 생산(OPU 방식) 유전체 분석을 통한 혈통·능력 확인 공란우 선발 및 당대검정우 확보 등을 통해 개량 순환 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수정란 생산 송아지에 대해 ‘성장과정 및 유전체 분석 등 사후관리도 지속 추진 할 계획이다. 이는 매수자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해 개량속도 가속화를 도모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양수 경기도축산진흥센터소장 “경기도는 한우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유전체 분석과 수정란 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며, “현장과 긴밀히 협력해 농가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NGN뉴스 & 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2경춘국도 ‘15m 콘크리트 장벽’ 논란…연제창, 국회서 교량화 요구
  • 이사장 공모 초유의 파행…가평시설관리공단, 책임지는 사람은 누구인가
  • [현장진단] 연천 발전의 기회는 왔는데…군정은 준비돼 있는가
  • 군민 혈세가 새마을회 ‘ATM 기계’인가… 서태원 군수는 다시 추진, 군의회는 또 심의
  • 예산 삭감한 전 의원은 욕먹고…현직 의원들은 회의수당·김장보조금 또 주나
  • 군부대 나가라면서 땅은 넘겨준다? 포천시의 앞뒤 안 맞는 행정
  • “군부대 철수하라더니 땅부터 넘기나”…윤경례 포천시의원, 백영현 시장 직격
  • [끝까지 판다 ⓶] 군민 반발에 철회한 새마을 회의수당…1년 만에 또 군민 혈세로 지급하나
  • 시중 김치보다 비싼 새마을 김장…가평군은 왜 혈세 7천만원을 쏟아붓나
  • 군민 여론 외면하고 또다시 보조금 ‘쾌척’…서태원 군수, 누구를 위한 군정인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기도축산진흥센터, 민간협력 추진 수정란 활용 첫 송아지 결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