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장애인 평생학습과 온전한 사회참여 실현’ 26일 킨텍스서 국제 콘퍼런스 개최

  • 정연수 기자
  • 입력 2025.09.22 13:27
  • 조회수 1,33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경기도-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장애인 평생학습 권리 국제 논의 주도

8814a1bf-3bef-4a11-ac16-653918d09a01.jpg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26일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 6A홀에서 ‘2025 장애인 평생교육 국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장애인 평생학습권 보장을 위해 국내를 넘어 국제적 차원의 논의장을 마련한 것은 이번이 전국 최초이다.


학술대회는 ‘장애인의 평생학습과 완전한 사회참여 실현’을 주제로 열린다. 

 

이동권 보장을 위해 저상버스·콜택시가 확대되듯, 학습권 역시 모든 장애인이 차별 없이 보장받아야 할 기본권임에도 현실에서는 여전히 제약이 많다. 

 

 

학습 시설 접근성 부족, 점자·수어·쉬운 글 교재 미비, 온라인 학습의 보조기기 미지원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도는 이러한 문제를 국제적 차원에서 다루기 위해 세계적인 석학들과 함께 학술대회를 마련했다.


행사의 메인인 글로벌 패널 세션에서는 ‘모두를 위한 평생학습사회-장애인 평생학습권의 실현’을 주제로 토론이 이뤄진다.


좌장을 맡은 유타 트레비라누스 박사는 캐나다 ODAD 대학교 디자인 대학교수이자, 포괄적 디자인 연구센터(IDRC)의 설립자 겸 소장으로, 포괄적 디자인·디지털 접근성·평생학습 형평성 분야의 세계적 개척자이다.


토론에는 이탈리아 로베르타 피아차 박사, 멕시코 마리아 엘레나 레르마 콜로모 박사, 일본 나가세 오사무 연구위원이 패널로 참여해 각국의 장애인 평생학습 정책과 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장애인 평생교육의 성장과 발전 그리고 과제 ▲장애인 평생교육권 보장을 위한 실천현장 등 국내외 전문가의 세션과 국제 네트워킹을 통해 포용적인 평생학습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실행 방안을 모색한다.


오후석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장애인의 평생학습은 단순한 교육 차원을 넘어 사회참여와 권리 실현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이번 학술대회가 학문과 현장, 국제 협력이 맞닿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NGN뉴스 & 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2경춘국도 ‘15m 콘크리트 장벽’ 논란…연제창, 국회서 교량화 요구
  • 이사장 공모 초유의 파행…가평시설관리공단, 책임지는 사람은 누구인가
  • [현장진단] 연천 발전의 기회는 왔는데…군정은 준비돼 있는가
  • 군민 혈세가 새마을회 ‘ATM 기계’인가… 서태원 군수는 다시 추진, 군의회는 또 심의
  • 예산 삭감한 전 의원은 욕먹고…현직 의원들은 회의수당·김장보조금 또 주나
  • 군부대 나가라면서 땅은 넘겨준다? 포천시의 앞뒤 안 맞는 행정
  • “군부대 철수하라더니 땅부터 넘기나”…윤경례 포천시의원, 백영현 시장 직격
  • [끝까지 판다 ⓶] 군민 반발에 철회한 새마을 회의수당…1년 만에 또 군민 혈세로 지급하나
  • 시중 김치보다 비싼 새마을 김장…가평군은 왜 혈세 7천만원을 쏟아붓나
  • 군민 여론 외면하고 또다시 보조금 ‘쾌척’…서태원 군수, 누구를 위한 군정인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장애인 평생학습과 온전한 사회참여 실현’ 26일 킨텍스서 국제 콘퍼런스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