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인력 대상 ‘힐링데이’ 개최 ... 화담숲 휴식, 음악 치유, 티 테라피 등 심신 회복 프로그램 진행
경기도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공동 운영하는 경기남부 스마트쉼 센터는 18일 곤지암리조트에서 스마트폰·인터넷 과의존 예방과 치유를 위해 활동하는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마음 쉼표, 함께하는 힐링데이’를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예방교육 강사, 가정방문상담사, 예술치료사 등 현장 전문가들이 반복적인 상담과 교육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심리적 소진과 정서적 부담을 덜고, 자기 돌봄을 통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화담숲에서의 휴식, 음악치유, 티 테라피 등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에 참여해 심신을 재충전하고 회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지현 경기도여성비전센터 소장은 “현장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먼저 건강해야 이용자들에게도 힘이 된다”며 “강사와 상담사, 예술치료사들에게 의미 있는 쉼과 회복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인력의 소진을 예방하고 역량 강화를 지원해 건강한 디지털 문화 확산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과의존 진단을 비롯해 온라인·센터 내방·가정 방문 상담, 예방 교육 등 스마트쉼 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iapc.or.kr) 또는 경기남부 스마트쉼 센터(031-8008-8042~4)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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