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6~7일, 수도권 4개 광역자활센터 참여, 30여 개 부스 운영… 체험·이벤트 풍성 ... 자활사업 사회적 가치 확산, 시민과 함께하는 뜻깊은 소통의 장

경기·강원·서울·인천 등 수도권 4개 광역자활센터가 6~7일 여주시 명품로 142 여주목마 일원에서 ‘2025 수도권 자활생산품 판매전 ‘가치잇장’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자활센터 및 자활기업이 생산한 다양한 제품을 시민들에게 직접 소개하고 판매하는 자리다.
자활사업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자활센터 사업단 26개소, 자활기업 8개소가 참여한다.
행사장에는 약 30개의 판매 및 체험부스를 설치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 중 야외에 조성되는 판매존에서는 먹거리, 생활용품, 수공예품 등 다양한 자활생산품을 전시·판매하며, 실내 어울림홀에는 체험존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장에서는 버블쇼, 페이스 페인팅 등 어린이들뿐 아니라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각종 이벤트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참여 자활기업의 생산품과 여주목마 식사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경수 경기도 복지사업과장은 “이번 판매전은 자활사업 참여자와 기관들이 지역사회와 직접 소통하고, 시민들에게 자활사업의 사회적 가치를 알리는 중요한 계기”라며 “경기도는 앞으로도 자활기업과 사업단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도민이 자활의 의미를 체험할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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