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9개 시군, 공공기관 ‘경기바로’ 서비스 참여…시스템 이용방법, 추진 방향 등 소개 ... 소상공인 지원, 관련 데이터 등 ‘원스톱’ 처리 가능한 통합 플랫폼으로 격상
![250826_[사진자료] 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 '경기바로' 공동활용 시군(공공기관)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했다..JPG](/data/editor/2508/20250826153744_uzquvlpb.jpg)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 ‘경기바로’ (ggbaro.kr) 서비스 공동 활용을 위한 시군 협의회를 26일 양평 본원 대교육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바로’는 경상원 지원 사업 접수 시 필요한 각종 서류를 ‘공공마이데이터’를 통해 한 번에 제출할 수 있도록 돕는 통합 플랫폼으로, 지난 2023년 구축됐다.
경상원은 지난해 3개 지자체(광명시, 수원시, 용인시)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운영했으며, 올해 지자체와 공공기관 등 9개 지역(과천, 광명, 구리, 성남, 수원, 안산, 여주, 의정부, 포천)을 추가로 ‘경기바로’ 서비스 공동 활용 지역으로 선정해 이날 관계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서는 ‘경기바로’ 서비스 기본 소개부터 시스템 활용 시 주요 프로세스, 협조 사항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으로 마무리했다.
![250826_[사진자료] 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 '경기바로' 공동활용 시군(공공기관) 협의회에서 김민철 원장이 인사말을 했다..JPG](/data/editor/2508/20250826153814_zoouizmt.jpg)
경상원은 지난 2023년부터 시작한 ‘경기바로’ 구축 사업을 3단계로 마무리하고 올해 6월부터 빅데이터 기반의 ‘백 오피스’(Back-Office) 플랫폼으로 고도화하기 위한 작업에 들어갔다.
기존 ‘경기바로’ 플랫폼은 소상공인 지원 절차의 편리성에 중점을 뒀다면 고도화 작업은 도내 흩어져 있는 소상공인 지원 플랫폼을 하나로 통합하고 관련 데이터들을 한 곳에 저장해 소상공인·자영업자와 관련 기관들이 모두 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경기도 소상공인 온라인 통합지원 플랫폼’으로 구축하는 게 목표다.
이를 위해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과 보증 상품, 기술 지원 분야에서 협력하고 도내 서비스 범위도 점차 확대해 소상공인 관련 지원사업, 정책이 ‘경기바로’에서 원스톱(One-stop)으로 이뤄지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경기바로를 구축하면서 서류를 준비하기 위한 시간이 약 5분 이내로 단축되고 심사나 민원 처리, 회계 등의 절차도 대폭 간소화돼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다”라면서 “앞으로도 AI, 빅데이터 등 혁신적인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시대를 선도하는 소상공인 통합지원 기관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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