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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군과 함께 ‘도시하천 침수피해 방지대책 수립 등 용역’ 논의

  • 정연수 기자
  • 입력 2025.08.21 16:57
  • 조회수 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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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도시하천 침수피해 방지대책 수립 등 시군 간담회 개최 ... 8월 20일 인재개발원, 21일 북부청사에서 70여 명 시군 관계자 참석 ... 극한강우 대비 도시하천 침수피해 방지대책 마련 -...경기도 지방하천 종합정비계획에 변경에 따른 진행 사항과 향후 일정 등 논의 ... 간담회에서 나온 시군 의견 검토 반영해 2026년 6월 용역 완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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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폭우에 따른 도시하천 피해 예방과 안전한 하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0일과 21일 이틀간 시군 간담회를 열고 ‘경기도 도시하천 침수피해 방지대책 수립’ 등에 대해 논의했다.


지역 여건을 고려해 남부 21개 시군은 20일 수원에 위치한 경기도 인재개발원에서, 북부 10개 시군(고양시, 남양주시, 파주시, 의정부시, 양주시, 구리시, 포천시, 김포시, 연천군, 가평군, 동두천시)은 21일 북부청사에서 각각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도시하천유역 침수피해방지대책법’ 제정 및 제도 시행에 따른 대응방안 ▲도시하천 침수피해방지 종합계획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 ▲경기도 지방하천 종합정비계획(변경) 용역 추진사항 등을 공유하고 시군 현장의 의견을 공유했다. 

 

도는 현장의 건의사항을 수렴해 향후 대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2024년 12월부터 시작한 ‘경기도 도시하천 침수피해 방지대책 수립 등 용역’에 국지성 집중호우로 도시하천 예방대책 수립과 2021년 수립한 ‘경기도 지방하천 종합정비계획’에 그동안 추진한 하천사업과 신도시 편입 등 변화된 여건을 함께 반영해 2026년 상반기까지 용역을 완료할 계획이다.


강성습 경기도 건설국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 및 극한호우가 빈번해지고 도시침수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며, “시군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도시하천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내년 6월까지 ‘경기도 지방하천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해 2035년까지 지방하천의 순차적인 정비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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