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 임기 시작 후 포천‧가평에 3개 학교복합시설 공모 선정 ... 학교복합시설 관련 법안 3건 대표발의, 의정대상 수상으로 이어져
![[붙임-1] 김용태 국회의원.jpg](/data/editor/2508/20250811180108_hvvlddik.jpg)
학교복합시설을 활성화하기 위한 김용태 국회의원(경기 포천·가평, 국민의힘)의 의정활동이 입법과 예산 확보라는 성과로 이어지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6일(수)에 포천시가 추진했던 ‘금주초등학교(폐교) 학교복합시설 조성 사업’이 교육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국비 47억5,800만 원을 확보했다.
포천은 지난해 일동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수영장)에 이어 올해도 교육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고, 가평 또한 지난해에 청평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이 공모사업에 선정되었었다.
김용태 의원이 제22대 국회에서 교육위원회 소속으로 임기를 시작한 이후 지역에서 총 3개의 학교복합시설이 교육부 공모사업에 선정됐는데, 확보한 국비가 180억 원에 달한다.
또한, 학교복합시설과 관련한 3건의 법률안을 대표발의하며 입법 활동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11일(월) 한국사학진흥재단의 사학진흥기금 사용 대상에 학교복합시설 사업을 추가하는 「사학재단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고, 학교복합시설 설치 적용대상을 유치원·대학·폐교로까지 확대하는 「학교복합시설법」 개정안, 폐교재산을 학교복합시설로 사용하려는 경우 사용료를 감액·대부할 수 있도록 하는 「폐교활용법」 개정안까지 총 3건이 대표발의됐다.
실제로 김용태 의원이 대표발의한 「학교복합시설법」 개정안은 2024년 12월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으며, 우수 입법으로 평가돼 국회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포천 금주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의 경우에는 「학교복합시설법」 개정 이후 전국에서 처음으로 폐교가 적용된 사례이기도 하다.
이처럼 학교복합시설 전도사라 불릴 정도로 교육 여건 개선에 진심인데, 2024년에는 포천에 역대 최대 규모인 44억9,800만원의 교육부 특별교부금이 교부되어 교육시설 개선에 사용됐다.
김용태 의원은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협력하고 성장하는 기반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국회에서 다양한 입법과 정책적 시도를 통해 지역의 교육 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용태 의원은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협력하여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학습환경을 조성하는 자기주도학습센터 설치를 위해 백영현 포천시장, 서태원 가평군수와 함께 교육부를 대상으로 사업의 당위성을 강조해나가고 있다.
BEST 뉴스
-
후보 3명 뽑고 다시 ‘감사’…가평시설공단 사태, 임명권자 책임은 없나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신임 이사장 선임이 후보 3명까지 압축한 뒤 돌연 멈춰 섰다. 가평군이 선임 절차에 하자가 있었는지 확인하라며 공단에 자체감사를 요구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서태원 가평군수 공단은 가평군 산하 지방공기업이고 이사장 최종 임명... -
군수도, 공직사회도, 지역주민도 모르는 가평 ‘공동화 위기’…3년 뒤 무슨 일이 벌어질까
지난 8일 서태원 가평군수가 '군민의날'을 기념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 정연수 기자] 경기 가평군이 인구감소지역으로 다시 지정된 가운데 3년 뒤로 다가온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이 지역 관광산업과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중장기 대응 전략을 점검... -
[속보]가평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공모 ‘중대 하자’…최종 후보 3명 뽑고도 원점으로
경기 가평군시설관리공단의 차기 이사장 선임 절차가 임원추천위원회 구성 단계부터 중대한 하자가 있었다는 자체감사 결과로 인해 원점에서 재검토될 상황에 놓였다. 이미 이사장 공모에 지원한 9명 가운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후보자 3명까지 선정한 상... -
심판 잘못 뽑아놓고 애먼 선수들만 피해…가평시설관리공단의 기막힌 사과문
가평군 시설관리공단 외경.[사진 정연수 기자] 경기 가평군시설관리공단의 차기 이사장 공모 과정에서 임원추천위원회 구성에 중대한 절차적 하자가 있었다는 자체감사 결과가 나오면서 공단이 사과문을 발표했다. 그러나 정작 잘못된 위원회 구성에 대한 책임 소재와 지원자들의 피해 구제 방안은 명확하게 제시되... -
1,500번 겹친 입찰…가평군, 이제는 ‘입찰제한 여부’ 정식 조사하라
가평을 거점으로 앞에서는 언론사, 뒤로는 용역이란 이름으로 활동해 온 A·B사를 둘러싼 공공입찰 의혹은 더 이상 단순한 ‘업체 간 경쟁’ 문제로만 보기 어렵다. 본보가 네 차례에 걸쳐 보도한 내용을 종합하면 두 업체는 동일 건물·동일 층에 주소를 두고 부부와 자녀가 대표·감사 ... -
공사는 못하는데 감리단은 왜?…가평 수해복구 ‘52억 감리비’ 도마
135필지를 보상해야 하는 '십이탄천 재해 복구사업 현장'.[사진/정연수 기자] 공사할 땅은 아직 확보하지 못했는데 시공사에 이어 수십억원대 건설사업감리단은 이미 현장에 들어와 있다. 가평군이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14개 하천 개선복구 공사를 동시 발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