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경기도 장애인체육대회 2025 가평 ‘개막식’이 24일 자라섬에서 열린다.
식전과 공식 행사로 나뉘어 진행되는 개막식에서 패션과 무용 장르에서 영재성을 인정받고 있는 박시현 양의 ‘붉은 깃 설산 아래’ 무용과 육군 항공대대의 헬기 연막 축하 비행으로 개막을 알린다.
이어 6.25 전쟁 당시 중공군을 격퇴한 가평 전투의 역사가 소개되고, 농인 예술가의 공연 등 다양한 퍼포먼스가 60분 간 펼쳐진다.
3시 공식 행사에 앞서 공군 특수비행 팀 ‘블랙이글스’의 역동적이고 스릴 넘치는 축하 에어쇼가 참가 선수들을 환영한다. 이어 시.군 기수단, 성화 점화, 31개 참가 선수단의 입장 순으로 진행된다.
시군 기수단 입장이 끝나면 내년 개최 예정인 광주시를 제외한 30개 시장·군수가 소개되며, 이번 대회를 개최한 가평군수(서태원)는 마지막으로 입장한다.
이어 가평군 여성합창단과 소년소녀합창단 경기도의 노래와 버터플라이 공연이 기다리고 있다.
이병욱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부회장의 ‘개회 선언’에 이어 대회기 계양, 서태원 가평군수의 환영사,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대회 선언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수영 종목에 출전한 김덕원, 탁구 이희남과 선수 대표로, 이돈근, 송혜령 씨가 심판 선서를 할 예정이다. 선수 대표 김덕원 선수가 자라섬 개회식장에서 성화를 직접 들고 종합운동장에서 기다리고 있던 최종 주자 나형윤 선수에게 전달한다.
공식 행사가 끝나면 가수 박서진, 코요태,키즈 아이돌그룹 영기 스타의 공연과 푸짐한 경품 추첨이 기다린다.
NGN 뉴스는 24일 오후 2시부터 개막식 현장을 유튜브를 통해 중계방송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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