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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현 포천시장 "사격장 통합 운영 및 폐쇄 부지 활용" 등 제시

  • 정연수 기자 기자
  • 입력 2025.03.10 12:54
  • 조회수 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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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시 이미지 회복 위해 '기회발전특구'와 '평화경제특구 지정'촉구

 백영현.PNG 

기회발전특구'와 '평화경제특구' 지정 건의

GTX-G 노선을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포함

긴급 재난기본소득 지급도 추진 중 

자체 예비비를 활용해 가벼운 피해 시설의 긴급 복구를 먼저 진행

주민 심리 안정을 위해 '재난 심리지원단' ‘주거 안정 대책반’운영

 

10일 오전 백영현 포천시장은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관련해 피해 지역 안정화 방안을 발표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했다.

 

이날 회견은 지난 6일 발생한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로 인한 피해 복구와 주민 지원 대책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백 시장은 피해 지역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복귀를 위해 정부와의 협력을 강조하며, 재발 방지 대책과 실질적인 피해 배상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는 이주를 희망하는 주민들을 위한 이주 대책, 유휴 군사시설을 활용한 지역 발전 방안, 사격장 통합 운영 및 폐쇄 부지 활용 등이 포함됐다. 또한, 포천시 이미지를 회복하기 위해 '기회발전특구'와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건의하고, GTX-G 노선을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포함하는 등의 방안도 제시했다.

 

백 시장은 자체적인 향후 계획도 밝혔다. 우선 자체 예비비를 활용해 가벼운 피해 시설의 긴급 복구를 먼저 진행하고, 긴급 재난기본소득 지급도 추진 중이라고 했다. 아울러 주민 심리 안정을 위해 '재난 심리지원단'을 운영하고, ‘주거 안정 대책반’을 통해 피해 복구를 지원할 계획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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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피해 주민들이 실질적인 피해 배상과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면서 “피해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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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고로 인해 인명피해는 중상 2명, 경상 17명으로 총 19명이며, 전파 2건, 소파 147건 총 152건의 건물과 주택이 파괴됐다. 또한 차량 피해도 3건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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