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크숍,역량강화?...솔직히 혈세로 먹고 마시고 해외여행 맞잖아요?

[NGN뉴스=가평.포천]양상현 기자=본보의 보도로 알려져 지역 사회에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가평군 이장연합회원의 흡연 사건의 책임 소재는 누구일까? 워크숍을 기획하고 승인한 가평군청과 이장 연합회는 물론, 참석한 이장들 모두 책임을 져야 한다.
특히, 워크숍 참석을 지시하고 비용을 승인한 서태원 군수는 더욱 큰 책임을 져야 한다. 군수는 군민의 세금을 책임감 있게 사용해야 할 의무가 있어서다. 군은 매년 관변단체에 워크숍이라는 명분으로 수억 원의 혈세를 낭비하고 있다.규정과 조례에 따라 지원한다고 하나 엄격하게 말하면 변칙적인 사전 선거운동 이라고 보아도 무리가 없다.
워크숍(Workshop)의 사전적 의미는 조직 또는 단체의 현안 문제점을 협의를 통해 연구하고 발전 방향을 도출하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군민 혈세를 군으로 부터 받은 대부분의 직능단체 및 관변단체들은 매년 "무슨 무슨 역량강화" 또는 이런 저런 이름으로 워크숍을 한다. 해외로도 간다. 솔직히 혈세로 먹고 마시고 해외여행을 가는 것이다.
군민들은 혈세 지출은 반드시 민주적인 의사 결정과 투명한 운영을 요구하고 있다. 가평군은 앞으로 이와 같은 불필요한 워크숍을 개최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워크숍 개최 여부는 민주적인 의사 결정 과정을 거쳐야 하며, 운영 과정은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
또한, 이장 연합회는 군민들을 위한 실질적인 활동에 집중해야 할 것이다. 군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그들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
시민단체의 역할 강화도 필요하다. 시민단체 또한 이번 사건을 계기로 목소리를 내야 한다. 시민단체는 군 행정을 감시하고, 부정부패를 예방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
또한, 군민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역할도 해야 한다. 시민단체와 언론 등 민간단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군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민주적인 의사 결정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가평군은 이번 사건을 교훈삼아, 군민을 위한 행정을 더욱 노력해야 한다. 군민들의 신뢰를 회복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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