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GN뉴스=남양주]정연수 기자=남양주소방서(서장 조창근)는 진접읍 소재 아파트 화재 현장에 출동한 진접119안전센터 3팀 대원들이 화재 진압 중 인명구조에 성공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2024년 6월 1일 21:22경 진접읍 장현리에 한 아파트 2층에서 화염과 검은 농연이 창문 밖으로 분출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되자마자 소방대원 41명과 차량 20대가 출동하였다.
현장에 선착한 진접119안전센터 직원들에 의하면 2층 내부가 전소 중이었으며 내부 고립 인원 유무가 확실치 않은 상태로 긴박한 상황이었다고 전했다.
당시 진접119안전센터 이우주 소방위, 주진영 소방사는 2인 1조로 옥내소화전 활용하여 화점 진화 및 연소확대 저지에 주력하였고, 김민승 소방위는 인명검색을 실시하던 중 쓰러져 있는 구조대상자 1명을 발견하여 김규섭 소방사와 함께 신속한 구출과 동시에 CPR 등 응급처치를 실시하였다.
당시 구조대상자는 현재 인근 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고, 의식을 회복한 상태로 호전되어 자신을 구조해 준 소방서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조창근 서장은 “위험하고 긴박한 상황속에서 환상적인 팀워크로 소중한 생명을 구해준 진접119안전센터 직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항상 시민 곁에서 안전을 지켜주는 남양주소방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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