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GN뉴스=구리]정연수 기자=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4월에 이어, 11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구리시청 1층 상황실에서 구리시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으며, 직원들은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마음속에 새기며 실습 위주의 교육에 적극 임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시민들의 생명을 존중하는 공직자로서 어디서든 긴급상황 발생 시 적극적으로 시민들의 생명을 살리고, 지킬 수 있도록 공무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데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보건소는 법정의무교육 대상자(어린이집·유치원·학교 교사 등) 176명에게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11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했으며, 현재까지 일반시민 233명을 대상으로 16회 교육을 실시 한 바 있다. 아울러, 시민대상 교육은 11월과 12월에도 매월 둘째, 넷째 주 수요일에 구리시보건소에서 무료로 운영되며, 교육 신청은 구리시청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또한 시민들의 참여를 장려하고 보건 안전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교육이수자에게 심폐소생술 교육 관련 홍보물품도 배부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보건정책과 의약관리팀(☎031-550-245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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