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차 피해를 막고자 낙엽 제거 활동 펼쳐

[NGN뉴스=구리시] 정연수 기자=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백경현)는 10월 27일(금)부터 30일(월)까지 우박으로 인해 인도 및 이면도로에 떨어진 가로수 나뭇잎 제거 활동을 펼쳤다.
지난 10월 26일 경기 북부 권역에 떨어진 지름 1cm ~ 3cm 안팎의 우박은 울긋불긋 물들어 가던 나무들에 피해를 줘 많은 양의 나뭇잎이 힘없이 떨어지면서 인도와 이면도로를 가득 채웠다.
이에 따라 떨어진 나뭇잎들로 행인들이 미끄러지거나 빗물받이가 막히는 등 2차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구리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자원봉사자와 단체를 모집하여 낙엽 제거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개인 자원봉사자와 (사)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 구리시재향군인회, 구리환경교육센터, 구리시기동순찰대, 동구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동구동 통장협의회, 백일홍 봉사단, 수택3동 주민자치위원회, 시민경찰봉사회 등 8개 자원봉사단체 등에서 80여 명이 함께했다.
백경현 이사장은 “이번 피해에 발 빠르게 대처하여 시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노력한 자원봉사자에게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상시 재난에 대비하는 자원봉사센터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재난이 발생했을 경우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통합지원단을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관심 있는 시민은 구리시자원봉사센터(031-565-136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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