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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산군립공원 내 탐방로 위험구간 정비사업 추진

  • 정연수 기자 기자
  • 입력 2023.10.27 16:56
  • 조회수 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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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누구나 등반 가능

남양주시 외경.JPG

 

[NGN뉴스=남양주시] 정연수 기자=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천마산군립공원 내 시설 노후화로 인한 등산객들의 안전사고를 방지하고자 10월부터 12월까지 주요 탐방로 위험 구간에 대한 정비공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정비 대상은 올해 상반기에 실시된 천마산 군립공원 탐방로 4개 코스 자체 점검에서 기존 시설물 노후 및 기초 부분 파손이 확인된 화도읍 관리사무소 탐방로 낭떠러지 구간과 호평동 목계단 구간이다.

 

시는 2억 8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호평 구간의 헬기장 인근 약 140개의 노후 목계단을 철거 및 재설치하고, 화도 구간의 뾰족봉 인근 탐방로 상 약 100m 구간과 정상부 10m 구간에 데크를 설치할 계획으로, 오는 12월 공사가 마무리되면 천마산군립공원 탐방로를 이용하는 등산객들의 이용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박재영 남양주시 도시관리사업소장은 “천마산은 교통이 편리하고 수려한 자연경관을 갖추고 있어 매년 2천만 명 이상의 등산객이 찾는 남양주 대표 명산이다.”라며“천마산을 찾는 시민들이 사시사철 쾌적하고 안전하게 탐방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발 812m의 천마산은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누구나 등반이 가능하도록 총 4개의 탐방로 ▲호평동 코스(수진사입구~정상, 2.96㎞) ▲천마산역 코스(천마산역~정상, 3.30㎞) ▲천마산관리소 코스(천마산관리소~정상, 2.90㎞) ▲가곡리 코스(보광사 입구~정상, 3.96㎞)가 조성돼 있어 해마다 많은 등산객이 즐겨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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