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5)[기업지원과]남양주시,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120만㎡ 확정... 수도권 동북부 경제 중심지 도약 기틀 마련(조감도).png](http://ngnnews.net/data/tmp/2310/20231025142517_rzzwycde.png)
[NGN뉴스=남양주]정연수 기자=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최근 열린 제3회 경기도 산업입지 심의위원회에서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물량 120만㎡를 최종 배정받았다고 밝혔다. 수도권에 위치한 도시첨단산업단지 중 최대규모다.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세종-포천 고속도로 및 수도권 제1순환 고속도로에서 10분 이내 거리에 위치하며, △경춘선과 8호선 △9호선과 GTX-B 환승 역사 예정지와 인접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탁월하다. 또한, 서울과 가깝고 진접읍·별내동·다산동 등 택지지구와 인접해 정주 여건도 우수하다.
유치업종은 △바이오 메디컬 △의료 기기 △헬스케어 산업 △통신·전기장비 첨단업종 △신소재 융합산업 등으로, 고부가가치 산업이 중점적으로 배치될 예정이다. 더불어 시는 △반도체 팹리스 △정보통신기술(IT) △인공지능(AI) 등 지식기반산업을 적절히 배치해 첨단산업과 관련된 입주업종의 범위를 폭넓게 확대할 예정이다.
시는 첨단산업단지 70만㎡를 확보한 것에 그치지 않았다. 이후에도 미래 성장의 확실한 기반 마련을 위해 국토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했고, 그 결과 50만㎡를 추가 배정받아 총 120만㎡의 산업단지 규모를 확보하게 됐다.
주광덕 시장은 “남양주시는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첨단기술 앵커기업을 유치하고, 혁신적인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수도권 동북부 경제 중심도시로 성장할 것”이라며 “앞으로 사통팔달의 교통망 확충과 자족기능 확보로 본격적인 슈퍼성장시대를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는 행정절차를 거쳐 2026년부터 토지공급이 시작되고, 2028년 준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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