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지하철 3호선 등 경기도 권역 39개 지하역사, 라돈 검사 결과 모두 ‘안전’

  • 정연수 기자 기자
  • 입력 2023.09.28 08:09
  • 조회수 37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이미지(1).png

○ 도 관할 3, 4, 5, 7, 8호선 및 수인분당선 지하역사 라돈 실태조사 결과 발표

- 39개 역사 모두 기준치 이내로 분석됨

 

[NGN뉴스=경기도]정연수 기자=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경기도에 위치한 지하철(3·4·5·7·8호선, 수인분당선) 39개 지하역사를 대상으로 라돈 실내공기질 오염도 검사를 한 결과, 모두 기준치 이내인 ‘안전한 수준’으로 확인됐다.

 

연구원은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각 지하역사의 승강장과 대합실 2개 지점에 라돈 검출소자를 설치하고 90일 이상 측정 후 회수하는 장기 측정 방법으로 분석했다.

 

분석 결과 시군별 라돈 평균 농도는 ▲과천(5개 역) 16.5 Bq/㎥ ▲광명(2개 역) 8.9 Bq/㎥ ▲부천(6개 역) 10.6 Bq/㎥ ▲성남(9개 역) 11.5 Bq/㎥ ▲안양(3개 역) 14.6 Bq/㎥ ▲용인(2개 역) 19.0 Bq/㎥ ▲하남(4개 역) 23.9 Bq/㎥ ▲고양(8개 역) 15.4 Bq/㎥ 등으로 나타났다. 이는 모든 지점에서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권고기준 148 Bq/㎥’ 대비 매우 낮은 안전한 수준이다.

 

지하 역사 라돈 농도는 환경조건, 지질 특성, 외기유입 수준(환기설비 가동 수준), 지하 심도 등과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실태조사 결과 39개 역사 모두 안전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연구원은 라돈 등 지하 역사의 실내공기질 관리 방법으로 역사 내 공조 시설의 가동 및 공기 정화시설의 주기적인 필터 교체가 중요하다며, 지하 역사 및 지하터널의 주기적인 물청소 등을 통해 실내공기질 오염원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홍순모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미세먼지연구부장은 “이번 실태조사 결과 도내 지하 역사를 이용하는 도민들이 라돈에 대한 불안감 없이 안심하고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라돈 실태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도민들의 알 권리와 건강을 보호하고 도민 밀착형 생활환경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NGN뉴스 & 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2경춘국도 ‘15m 콘크리트 장벽’ 논란…연제창, 국회서 교량화 요구
  • 이사장 공모 초유의 파행…가평시설관리공단, 책임지는 사람은 누구인가
  • [현장진단] 연천 발전의 기회는 왔는데…군정은 준비돼 있는가
  • 군민 혈세가 새마을회 ‘ATM 기계’인가… 서태원 군수는 다시 추진, 군의회는 또 심의
  • 예산 삭감한 전 의원은 욕먹고…현직 의원들은 회의수당·김장보조금 또 주나
  • 군부대 나가라면서 땅은 넘겨준다? 포천시의 앞뒤 안 맞는 행정
  • “군부대 철수하라더니 땅부터 넘기나”…윤경례 포천시의원, 백영현 시장 직격
  • [끝까지 판다 ⓶] 군민 반발에 철회한 새마을 회의수당…1년 만에 또 군민 혈세로 지급하나
  • 시중 김치보다 비싼 새마을 김장…가평군은 왜 혈세 7천만원을 쏟아붓나
  • 군민 여론 외면하고 또다시 보조금 ‘쾌척’…서태원 군수, 누구를 위한 군정인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지하철 3호선 등 경기도 권역 39개 지하역사, 라돈 검사 결과 모두 ‘안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