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N뉴스=남양주]정연수 기자=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오는 20일부터 2023-2024절기 인플루엔자 무료 국가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부터 13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2회 접종 대상 어린이(생후 6개월~9세 미만)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시행된다.
접종 일정은 ▲어린이 2회 접종 대상자 9월 20일 ▲어린이 1회 접종 대상자 및 임신부 10월 5일 ▲75세 이상 어르신(1948년 이전 출생자) 10월 11일 ▲70세~74세 어르신(1949년~1953년생) 10월 16일 ▲65세~69세 어르신(1954년~1958년생) 10월 19일 이다.
별도 예약 없이 지정된 동네 병·의원에서 내년 4월 30일까지 무료로 접종이 가능하며, 지정의료기관 정보는 예방접종도우미(https://nip.kdca.go.kr) 사이트 및 남양주시 보건소 홈페이지(www.nyj.go.kr/health/4267)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시는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무료 접종도 지원한다. 대상자는 남양주시민 중 50세~64세 기초생활수급권자(생계·의료 수급자) 및 국가유공자, 14세~64세 중증장애인으로, 오는 10월 19일부터 신분증 및 증빙서류(기초생활수급권자 증명서, 장애인복지카드, 국가유공자증 등)를 지참하면 관내 지정의료기관에서 무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예방접종은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동시 확산을 방지하고 겨울철 건강을 지키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안전한 예방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상 및 연령대별 접종 날짜를 지켜 방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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