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도자재단이 9월 20일까지 직접 만든 공예품을 뽐내는 ‘2023 공예 솜씨자랑’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재단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에서 개최되는 경기도 대표 공예 문화 축제인 ‘2023 경기공예페스타’의 주요 행사 중 하나다. 온 국민이 일상에서 공예 창작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공예 창작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기획됐다. 2020년부터 시작해 올해 네 번째 개최다.
모집 분야는 ‘자신이 직접 손으로 만든 참신한 공예품’으로 도자, 가죽, 섬유, 금속, 디지털, 유리 등 모든 공예 분야의 출품작을 모집한다.
참가 대상은 국내 거주 일반인으로 개인 또는 팀으로 신청할 수 있다. 단,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한 전문 공예인은 참가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국내외에서 이미 공지됐거나 상품화된 공예품 또는 모방품 ▲다른 유사 공모전 또는 행사에 출품해 입상한 공예품 ▲미완성이거나 마무리가 불량한 공예품 ▲미풍양속에 저해되는 공예품 ▲제작 과정이 없는 공예품은 심사에서 제외된다.
참가 방법은 완성된 공예품 사진 1장과 제작 과정이 담긴 사진 8장을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누리집www.csic.kr에 게시하면 된다.
심사는 1차 내부 심사와 2차 대중 심사 순으로 진행되며 1차 내부 심사에서는 적합 여부를 평가한다. 2차 대중 심사는 9월 21일부터 10월 1일까지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온라인 공개투표를 통해 진행된다. 대중 심사 참여자 중 50명을 선정해 5만 원 상당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투표 결과에 따라 ▲대상 1명(50만 원) ▲최우수상 5명(각 30만 원) ▲우수상 10명(각 20만 원) 등 총 16명의 작품을 선정해 상장 수여와 함께 총상금 400만 원이 지급된다.
이와 함께, 수상작은 ‘2023 경기공예페스타’에서 특별 전시 및 시상식, 제작 시연 행사 등을 통해 관람객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http://www.kocef.org 또는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031-887-8289)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윤광석 한국도자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공예가 주는 일상의 즐거움을 느끼고 공예 창작 문화가 주는 가치에 대해 공감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3 경기공예페스타’는 오는 10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여주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공예마켓&체험부스 ▲공예 교육 프로그램 ▲공예 특강 ▲공예 체험 이벤트 ▲공예 솜씨자랑 수상작 전시회 ▲경기공예품대전 수상작 전시 및 시연 ▲공예 동호회 성과 발표회 ▲여강나루장터(지역사회 연계 행사) ▲센터 개방 행사 등 총 9개의 다채로운 행사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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