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채용관 및 정보관 등 운영, 면접메이크업·취업컨설팅 등 다양한 부대행사 진행
[NGN뉴스=경기도]정연수 기자=경기도는 오는 9월 14일 수원메쎄 전시장에서 ‘경기도 스마트산업 장애인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일자리재단,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지사 주관으로 개최하는 이번 취업박람회는 4차산업혁명 시대 스마트산업을 포함해 다양한 직종·직무에 장애인 취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박람회를 통해 정보통신(IT) 업종에서의 장애인 종사자 비율을 높이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단순직종에 집중됐던 장애인 일자리를 확대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박람회에는 전문기술직, 사무직, 연구 등 장애인 채용을 희망하는 70여 개 기업(온라인 20개 기업 포함)이 장애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 참여한다.
장애인과 기업체 간 일대일 현장 면접 및 채용 상담 서비스를 통해 보다 효율적으로 장애인 취업을 지원하고 정보관, 장애인 직업체험관, 면접코디네이션(퍼스널컬러, 메이크업, 헤어스타일링), 이력서 사진촬영, 취업컨설팅, 힐링프로그램 등 부대행사도 다양하게 진행된다.
구직자는 오는 9월 8일까지 잡아바 온라인채용관(jobaba.net)을 통해 사전 입사지원하면 박람회에서 보다 원활한 일대일 현장면접 진행도 가능하다.
구직을 원하는 장애인은 장애인등록증, 이력서, 자격증(소지자) 등을 소지하고 행사장을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031-270-9703, 9721, 9707, 9708)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봉자 경기도 장애인자립지원과장은 “박람회가 구직을 희망하는 장애인과 구인기업 간 일자리 창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사회적 인식과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장애인들의 일자리 지원을 위해 다양한 정책의 개발·수행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스마트산업 장애인 취업박람회에는 2022년 기업 63개 사(스마트산업 26개), 구직자 407명이 참여했으며 그중 22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등 2019년 이후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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