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 강풍 피해 예방 위해 첨탑·태양광 패널 등 특별 점검

  • 정연수 기자 기자
  • 입력 2023.08.30 07:27
  • 조회수 42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첨탑사진.png

○ 첨탑 등 생활 속 위험시설에 대한 도 및 시군, 민간 전문가 안전점검 실시

○ 공작물 안전관리를 위한 법령개선 추진- 허가 등 기준과 시설물 관리 기준 등 강화

- 비신고대상 위험시설의 안전조치 강화 조건 부여 등

 

[NGN뉴스=경기도]정연수 기자=경기도가 10월까지 강풍이나 태풍 발생시 사고 위험이 있는 종교시설 첨탑, 옥상 덧지붕, 태양광 패널 등 ‘생활 속 위험시설물’을 특별 점검한다.

 

‘생활 속 위험시설물’은 시장·군수의 허가나 신고 후 설치되는 교회 첨탑을 비롯한 공작물과 옥상 덧지붕, 태양광 패널 등을 말한다. 첨탑은 2021년 8월 기준 도내 1천25개소로 파악됐다.

 

이번 점검은 지난 10일 제6호 태풍 ‘카눈’으로 동두천시 상패동에 있는 한 교회 첨탑이 쓰러진 데 따른 것이다.

 

점검 대상은 9월 8일까지 현황 조사를 거쳐 선정한다. 이후 민간 전문가를 동행한 도와 시군 합동점검이나 시군 자체 점검으로 나눠 진행된다. 점검 결과 위험 요인은 안전 조치하고, 필요하면 고발 등 행정조치도 한다.

 

도는 장기적으로 공작물 안전관리를 위한 관련 법령 개선도 추진한다. 건축공간연구원(AURI)이 수행하고 있는 풍수해 대비를 위한 ‘공작물 관리체계 마련’ 연구용역을 통해 허가나 신고를 받아야 하는 위험시설에 대한 허가 기준과 시설물 관리기준 강화 방안 등을 마련할 방침이다.

 

고용수 경기도 건축디자인과장은 “생활 속 위험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 추진은 태풍으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하고 인명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를 통해 도민 안전을 확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NGN뉴스 & 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2경춘국도 ‘15m 콘크리트 장벽’ 논란…연제창, 국회서 교량화 요구
  • 이사장 공모 초유의 파행…가평시설관리공단, 책임지는 사람은 누구인가
  • [현장진단] 연천 발전의 기회는 왔는데…군정은 준비돼 있는가
  • 군민 혈세가 새마을회 ‘ATM 기계’인가… 서태원 군수는 다시 추진, 군의회는 또 심의
  • 예산 삭감한 전 의원은 욕먹고…현직 의원들은 회의수당·김장보조금 또 주나
  • 군부대 나가라면서 땅은 넘겨준다? 포천시의 앞뒤 안 맞는 행정
  • “군부대 철수하라더니 땅부터 넘기나”…윤경례 포천시의원, 백영현 시장 직격
  • [끝까지 판다 ⓶] 군민 반발에 철회한 새마을 회의수당…1년 만에 또 군민 혈세로 지급하나
  • 시중 김치보다 비싼 새마을 김장…가평군은 왜 혈세 7천만원을 쏟아붓나
  • 군민 여론 외면하고 또다시 보조금 ‘쾌척’…서태원 군수, 누구를 위한 군정인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기도, 강풍 피해 예방 위해 첨탑·태양광 패널 등 특별 점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