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백호 콘서트> 관객 호평 속 성료

[NGN뉴스=구리]정연수 기자=구리문화재단(이사장 백경현)은 지난 19일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진행된 「최백호 콘서트」가 관객들의 큰 성원 속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출범 3주년을 기념해 구리문화재단이 준비한 세 편의 기획공연 중 두 번째 공연인「최백호 콘서트」는 티켓 오픈 후 전석 매진되며 공연의 막이 오르기 전부터 관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 공연에서 중년 남성의 감성적 낭만을 마음에서 우러나는 목소리로 관객과 호흡하는 대표 싱어송라이터 최백호와 오랜세월 함께 활동하고 있는 9인조 밴드가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가수 최백호는 관객들에게 힘든 시기지만 지금 나와 같이 즐기는 이 시간만큼은 힘든 것을 잊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자는 메시지와 함께 공연을 시작하며 주옥같은 명곡들로 관객들에게 다가갔고 관객들은 뜨거운 박수와 감동의 호응으로 화답했다.
구리문화재단 백경현 이사장은 재단출범 3주년 기념공연을 기획하며, “시민들의 문화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설립된 구리문화재단이 재단출범 10주년, 20주년 공연을 할 수 있도록 시민 곁에서 문화로 소통할 수 있는 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겠다.”라고 밝혔다. 구리문화재단 진화자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이렇게 관객들과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구리문화재단은 오는 9월 23일에 출범 3주년 기념 세 번째 기획공연인 「조항조X진성 콘서트」로 구리시민과 만날 예정이다. 예매관련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리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아트서비스존(031-580-7900~1)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EST 뉴스
-
후보 3명 뽑고 다시 ‘감사’…가평시설공단 사태, 임명권자 책임은 없나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신임 이사장 선임이 후보 3명까지 압축한 뒤 돌연 멈춰 섰다. 가평군이 선임 절차에 하자가 있었는지 확인하라며 공단에 자체감사를 요구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서태원 가평군수 공단은 가평군 산하 지방공기업이고 이사장 최종 임명... -
군수도, 공직사회도, 지역주민도 모르는 가평 ‘공동화 위기’…3년 뒤 무슨 일이 벌어질까
지난 8일 서태원 가평군수가 '군민의날'을 기념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 정연수 기자] 경기 가평군이 인구감소지역으로 다시 지정된 가운데 3년 뒤로 다가온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이 지역 관광산업과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중장기 대응 전략을 점검... -
[속보]가평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공모 ‘중대 하자’…최종 후보 3명 뽑고도 원점으로
경기 가평군시설관리공단의 차기 이사장 선임 절차가 임원추천위원회 구성 단계부터 중대한 하자가 있었다는 자체감사 결과로 인해 원점에서 재검토될 상황에 놓였다. 이미 이사장 공모에 지원한 9명 가운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후보자 3명까지 선정한 상... -
심판 잘못 뽑아놓고 애먼 선수들만 피해…가평시설관리공단의 기막힌 사과문
가평군 시설관리공단 외경.[사진 정연수 기자] 경기 가평군시설관리공단의 차기 이사장 공모 과정에서 임원추천위원회 구성에 중대한 절차적 하자가 있었다는 자체감사 결과가 나오면서 공단이 사과문을 발표했다. 그러나 정작 잘못된 위원회 구성에 대한 책임 소재와 지원자들의 피해 구제 방안은 명확하게 제시되... -
1,500번 겹친 입찰…가평군, 이제는 ‘입찰제한 여부’ 정식 조사하라
가평을 거점으로 앞에서는 언론사, 뒤로는 용역이란 이름으로 활동해 온 A·B사를 둘러싼 공공입찰 의혹은 더 이상 단순한 ‘업체 간 경쟁’ 문제로만 보기 어렵다. 본보가 네 차례에 걸쳐 보도한 내용을 종합하면 두 업체는 동일 건물·동일 층에 주소를 두고 부부와 자녀가 대표·감사 ... -
공사는 못하는데 감리단은 왜?…가평 수해복구 ‘52억 감리비’ 도마
135필지를 보상해야 하는 '십이탄천 재해 복구사업 현장'.[사진/정연수 기자] 공사할 땅은 아직 확보하지 못했는데 시공사에 이어 수십억원대 건설사업감리단은 이미 현장에 들어와 있다. 가평군이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14개 하천 개선복구 공사를 동시 발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