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크온 플랫폼을 이용한 비대면 걷기 챌린지로 치매예방 및 치매친화 환경조성

[NGN뉴스=구리]정연수 기자=구리시(백경현 시장)는 오는 8월 21일부터 치매안심마을로 인증된 갈매동과 수택3동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를 비롯한 만성질환 및 심리적 우울증 예방을 위한 ‘치매안심마을 걷기 커뮤니티’를 개설하고 치매인식개선 걷기 챌린지를 시행한다.
구리시 치매안심센터에서 8월 21일부터 12월 31일까지 5개월간 5회에 걸쳐 매달 다양한 걷기 챌린지를 진행하고, 치매인식개선 사전․사후 설문조사를 통해 치매인식개선 캠페인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치매예방 걷기 실천과 치매안심마을 홍보 등 지역주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목표를 달성한 시민 중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과 소정의 알찬 홍보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갈매동과 수택3동 지역주민은 모바일 앱 ‘워크온’을 통해 ‘치매안심마을 걷기 커뮤니티’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먼저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앱 설치 및 회원가입을 하고, ‘구리 치매안심마을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된다. 이후 챌린지 검색창에서 구리시 챌린지를 찾아 ‘예약하기’ 혹은 ‘참여하기’를 선택한 후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걸으면 된다. 아울러, 매월 개설되는 챌린지 기간 동안 도전 목표를 달성한 후 꼭 ‘받기’ 또는 ‘응모하기’ 버튼을 눌러야 인정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치매안심마을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서는 거주하고 있는 지역주민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가 가장 절실하다.”라며, “앞으로도 치매 어르신과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계속 거주하며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구리 치매안심마을 커뮤니티 개설 후 첫 번째로 진행되는 ‘5만보 걷기 챌린지’는 8월 21일부터 31일까지 11일간 운영되며, 치매인식도 사전 설문조사와 함께 회원가입 이벤트도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구리시 보건소 건강생활과 치매안심센터팀(☎ 031-550-8866)으로 문의하면 된다.
BEST 뉴스
-
후보 3명 뽑고 다시 ‘감사’…가평시설공단 사태, 임명권자 책임은 없나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신임 이사장 선임이 후보 3명까지 압축한 뒤 돌연 멈춰 섰다. 가평군이 선임 절차에 하자가 있었는지 확인하라며 공단에 자체감사를 요구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서태원 가평군수 공단은 가평군 산하 지방공기업이고 이사장 최종 임명... -
군수도, 공직사회도, 지역주민도 모르는 가평 ‘공동화 위기’…3년 뒤 무슨 일이 벌어질까
지난 8일 서태원 가평군수가 '군민의날'을 기념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 정연수 기자] 경기 가평군이 인구감소지역으로 다시 지정된 가운데 3년 뒤로 다가온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이 지역 관광산업과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중장기 대응 전략을 점검... -
[속보]가평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공모 ‘중대 하자’…최종 후보 3명 뽑고도 원점으로
경기 가평군시설관리공단의 차기 이사장 선임 절차가 임원추천위원회 구성 단계부터 중대한 하자가 있었다는 자체감사 결과로 인해 원점에서 재검토될 상황에 놓였다. 이미 이사장 공모에 지원한 9명 가운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후보자 3명까지 선정한 상... -
심판 잘못 뽑아놓고 애먼 선수들만 피해…가평시설관리공단의 기막힌 사과문
가평군 시설관리공단 외경.[사진 정연수 기자] 경기 가평군시설관리공단의 차기 이사장 공모 과정에서 임원추천위원회 구성에 중대한 절차적 하자가 있었다는 자체감사 결과가 나오면서 공단이 사과문을 발표했다. 그러나 정작 잘못된 위원회 구성에 대한 책임 소재와 지원자들의 피해 구제 방안은 명확하게 제시되... -
1,500번 겹친 입찰…가평군, 이제는 ‘입찰제한 여부’ 정식 조사하라
가평을 거점으로 앞에서는 언론사, 뒤로는 용역이란 이름으로 활동해 온 A·B사를 둘러싼 공공입찰 의혹은 더 이상 단순한 ‘업체 간 경쟁’ 문제로만 보기 어렵다. 본보가 네 차례에 걸쳐 보도한 내용을 종합하면 두 업체는 동일 건물·동일 층에 주소를 두고 부부와 자녀가 대표·감사 ... -
공사는 못하는데 감리단은 왜?…가평 수해복구 ‘52억 감리비’ 도마
135필지를 보상해야 하는 '십이탄천 재해 복구사업 현장'.[사진/정연수 기자] 공사할 땅은 아직 확보하지 못했는데 시공사에 이어 수십억원대 건설사업감리단은 이미 현장에 들어와 있다. 가평군이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14개 하천 개선복구 공사를 동시 발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