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GN뉴스=동두천]양상현 기자=동두천시는 지난 28일 송내지구 주차장(송내동 681) 조성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 김승호 동두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단체협의회장 및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송내지구 주차장 준공 및 개관을 축하하였다.
최근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하여 감염예방을 위해 소규모로 개최하였으며 유공자 표창과 기념사·축사, 테이프커팅, 시설견학 순으로 진행되었다.
송내지구 공영주차장은 총사업비 40억 원을 투자하여 연면적 1,595㎡, 지상 3층에 주차면수 97면으로 송내지구 일원의 주차 불편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위치적으로 송내지구 중심상권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크게 용이함에 따라 지역 경제 활성화 역시 기대된다.
또한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공중화장실과 파고라 등을 설치하여 도시미관 향상 및 인근 주민 편익 제고가 예상된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동두천시민의 얼굴에 웃음과 희망이 피어나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동두천을 새롭게, 시민을 힘나게’ 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NGN뉴스 & 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후보 3명 뽑고 다시 ‘감사’…가평시설공단 사태, 임명권자 책임은 없나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신임 이사장 선임이 후보 3명까지 압축한 뒤 돌연 멈춰 섰다. 가평군이 선임 절차에 하자가 있었는지 확인하라며 공단에 자체감사를 요구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서태원 가평군수 공단은 가평군 산하 지방공기업이고 이사장 최종 임명... -
군수도, 공직사회도, 지역주민도 모르는 가평 ‘공동화 위기’…3년 뒤 무슨 일이 벌어질까
지난 8일 서태원 가평군수가 '군민의날'을 기념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 정연수 기자] 경기 가평군이 인구감소지역으로 다시 지정된 가운데 3년 뒤로 다가온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이 지역 관광산업과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중장기 대응 전략을 점검... -
[속보]가평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공모 ‘중대 하자’…최종 후보 3명 뽑고도 원점으로
경기 가평군시설관리공단의 차기 이사장 선임 절차가 임원추천위원회 구성 단계부터 중대한 하자가 있었다는 자체감사 결과로 인해 원점에서 재검토될 상황에 놓였다. 이미 이사장 공모에 지원한 9명 가운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후보자 3명까지 선정한 상... -
심판 잘못 뽑아놓고 애먼 선수들만 피해…가평시설관리공단의 기막힌 사과문
가평군 시설관리공단 외경.[사진 정연수 기자] 경기 가평군시설관리공단의 차기 이사장 공모 과정에서 임원추천위원회 구성에 중대한 절차적 하자가 있었다는 자체감사 결과가 나오면서 공단이 사과문을 발표했다. 그러나 정작 잘못된 위원회 구성에 대한 책임 소재와 지원자들의 피해 구제 방안은 명확하게 제시되... -
1,500번 겹친 입찰…가평군, 이제는 ‘입찰제한 여부’ 정식 조사하라
가평을 거점으로 앞에서는 언론사, 뒤로는 용역이란 이름으로 활동해 온 A·B사를 둘러싼 공공입찰 의혹은 더 이상 단순한 ‘업체 간 경쟁’ 문제로만 보기 어렵다. 본보가 네 차례에 걸쳐 보도한 내용을 종합하면 두 업체는 동일 건물·동일 층에 주소를 두고 부부와 자녀가 대표·감사 ... -
공사는 못하는데 감리단은 왜?…가평 수해복구 ‘52억 감리비’ 도마
135필지를 보상해야 하는 '십이탄천 재해 복구사업 현장'.[사진/정연수 기자] 공사할 땅은 아직 확보하지 못했는데 시공사에 이어 수십억원대 건설사업감리단은 이미 현장에 들어와 있다. 가평군이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14개 하천 개선복구 공사를 동시 발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