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9)[장애인복지과]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 장애인예술가와 함께 '2022 어울림 음악회' 개최(사진).jpg](http://www.ngnnews.net/data/tmp/2211/20221109145620_bwygaach.jpg)
[NGN뉴스=남양주]양상현 기자=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관장 공상길)은 오는 11월 22일 오후 4시 진접읍 주민자치센터 4층 크낙새홀에서 올 한해 고생한 고3 수험생과 지역주민을 위한 ‘2022 어울림 음악회, 수고했어 올해도’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진접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하고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장애를 극복한 예술가들의 공연을 통해 깊은 울림과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고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음악회는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 소속 장애아동오케스트라 ‘샘웨이브’가 오펜바흐 지옥의 오르페하우스 중 ‘캉캉’ 연주로 힘차게 첫 시작을 알릴 예정이며, 이어서 국내 최초 발달장애 전문 연주단 ‘드림위드앙상블’의 클라리넷 합주가 연주된다.
또한, 자폐스펙트럼장애인의 가족 이야기를 다뤄 제42회 모스크바 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다큐영화상을 수상한 영화 ‘녹턴’의 주인공 은성호 피아니스트가 잔잔한 선율의 피아노 연주로 감동의 소리를 전한다.
아름다운 연주 외에도 한발의 비보이 김완혁이 이끄는 댄스 크루 ‘부블리컴프스’의 공연과 대경대학교 공연예술단의 뮤지컬과 댄스 퍼포먼스를 통해 공연장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만들 예정이며, 드림위드앙상블 밴드팀과 봉선사 어린이법회 합창단의 화합의 의미를 담은 합동 공연이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한다.
김기철 진접읍 주민자치위원장은 “올 한해 최선을 다한 수험생과 지역주민에게 지친 삶의 따뜻한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고 있는 만큼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번 2022 어울림 음악회는 행사 당일 유튜브 채널 ‘진접주민자치위원회’ 실시간 스트리밍 방송으로도 만날 수 있을 예정이며, 참여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청(https://www.nyj.go.kr)과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http://www.nyjbrc.com)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EST 뉴스
-
후보 3명 뽑고 다시 ‘감사’…가평시설공단 사태, 임명권자 책임은 없나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신임 이사장 선임이 후보 3명까지 압축한 뒤 돌연 멈춰 섰다. 가평군이 선임 절차에 하자가 있었는지 확인하라며 공단에 자체감사를 요구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서태원 가평군수 공단은 가평군 산하 지방공기업이고 이사장 최종 임명... -
군수도, 공직사회도, 지역주민도 모르는 가평 ‘공동화 위기’…3년 뒤 무슨 일이 벌어질까
지난 8일 서태원 가평군수가 '군민의날'을 기념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 정연수 기자] 경기 가평군이 인구감소지역으로 다시 지정된 가운데 3년 뒤로 다가온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이 지역 관광산업과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중장기 대응 전략을 점검... -
[속보]가평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공모 ‘중대 하자’…최종 후보 3명 뽑고도 원점으로
경기 가평군시설관리공단의 차기 이사장 선임 절차가 임원추천위원회 구성 단계부터 중대한 하자가 있었다는 자체감사 결과로 인해 원점에서 재검토될 상황에 놓였다. 이미 이사장 공모에 지원한 9명 가운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후보자 3명까지 선정한 상... -
심판 잘못 뽑아놓고 애먼 선수들만 피해…가평시설관리공단의 기막힌 사과문
가평군 시설관리공단 외경.[사진 정연수 기자] 경기 가평군시설관리공단의 차기 이사장 공모 과정에서 임원추천위원회 구성에 중대한 절차적 하자가 있었다는 자체감사 결과가 나오면서 공단이 사과문을 발표했다. 그러나 정작 잘못된 위원회 구성에 대한 책임 소재와 지원자들의 피해 구제 방안은 명확하게 제시되... -
1,500번 겹친 입찰…가평군, 이제는 ‘입찰제한 여부’ 정식 조사하라
가평을 거점으로 앞에서는 언론사, 뒤로는 용역이란 이름으로 활동해 온 A·B사를 둘러싼 공공입찰 의혹은 더 이상 단순한 ‘업체 간 경쟁’ 문제로만 보기 어렵다. 본보가 네 차례에 걸쳐 보도한 내용을 종합하면 두 업체는 동일 건물·동일 층에 주소를 두고 부부와 자녀가 대표·감사 ... -
공사는 못하는데 감리단은 왜?…가평 수해복구 ‘52억 감리비’ 도마
135필지를 보상해야 하는 '십이탄천 재해 복구사업 현장'.[사진/정연수 기자] 공사할 땅은 아직 확보하지 못했는데 시공사에 이어 수십억원대 건설사업감리단은 이미 현장에 들어와 있다. 가평군이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14개 하천 개선복구 공사를 동시 발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