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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영농 부산물 잔가지 파쇄 지원 사업’ 추진

  • NGN뉴스 양상현 기자 기자
  • 입력 2022.11.08 16:59
  • 조회수 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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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토양 환경 개선 등 환경 보호에 기여하며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 -

(1108)[농축산지원과]남양주시, ‘영농 부산물 잔가지 파쇄 지원 사업’ 추진(사진1).jpg


[NGN뉴스=남양주]양상현 기자=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오는 11월 10일부터 12월 14일까지 약 한 달간 고령농, 여성 농업인, 장애인, 영세농 등 160여 농가를 대상으로 ‘영농 부산물 잔가지 파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영농 부산물 잔가지 파쇄 지원 사업’은 영농 후 남은 고추, 들깨 등 영농 부산물을 태우지 않고 파쇄해 토양에 퇴비로 환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현함과 동시에 토양 환경 개선 및 미세먼지 저감 등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파쇄 작업이 어려운 고령농, 여성 농업인, 장애인, 영세농 등을 대상으로 영농 잔재물 파쇄 작업을 지원해 장기화된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농업인들의 복지 증진에 도움이 되고 있다.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 용석만 소장은 “고령농, 여성 농업인, 영세농 등을 대상으로 한 ‘영농 부산물 잔가지 파쇄 지원 사업’은 해를 거듭할수록 신청자가 많아지고 있다.”라며 “미세먼지 저감, 겨울철 산불 예방, 건강한 토양 환경 조성 등 많은 효과가 있어 올해에도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200여 농가를 대상으로 ‘영농 부산물 잔가지 파쇄 지원 사업’을 진행했으며, 영농 규모가 큰 농가에는 농업기계은행에서 잔가지 파쇄기 농기계를 저렴한 가격으로 임대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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