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GN뉴스=의정부]양상현 기자=의정부시발달장애인평생교육지원센터(센터장 이경재)에서는 발달장애인의 창의력과 유연한 사고를 향상시키기 위해 샌드아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학습자의 다양한 정서를 표현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의사 전달하는 방법을 학습하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샌드아트 프로그램은 관내 지역 기관 교육공동체 ‘사락사락’과 연계하여 진행되었다. 본 프로그램은 모래위에 도구를 사용하여 그리고 지우는 반복적 과정을 수행하여 참여한 학습자들에게 높은 심리적 안정감과 집중력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발달장애인은 자신의 다양한 정서를 모래로 표현하기 위하여 모래 탐색하기, 도형을 이용해 그림 그리기, 다양한 장면 만들기 등을 학습한다.
발달장애인 샌드아트 프로그램과 관련하여 이경재 센터장은 의정부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에게 색다른 여가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일상생활의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희망한다고 전하였다. 또한 향후에도 관내 지역 기관 및 단체와 연계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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