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7)[교류협력과]남양주시, 주한외국공관과 일대일 협력미팅 참가(사진) (1).jpg](http://ngnnews.net/data/tmp/2206/20220617181116_uhqticxa.jpg)
[NGN뉴스=남양주]정연수 기자=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에 걸쳐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에서 주관한 ‘제4회 지자체-주한외국공관 일대일 협력미팅 행사’에 참석해 미국, 영국 대사관과 교류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협력 미팅에서는 24개국의 주한외국공관과 24개의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국제교류 담당자들이 참가해 지방정부와 주한외국공관 간의 외교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K-한류 열풍을 이어갈 새로운 교류 아이템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남양주시는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2020년 미국의 브레아시, 포트리자치구와 온라인으로 자매(우호)결연 협정을 체결함에 따라 공무원 파견, 청소년 교류 등 미국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왔다.
이를 토대로 지난 16일 주한미국대사관의 최숙정 공공외교보좌관을 만나 미국 신행정부의 외교 정책에 따른 대사관의 공공외교 정책 변화에 대해서 조언을 듣고 미대사관과 남양주시가 함께 할 협력 사업에 대해서 논의했다.
또한 17일에는 1996년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하고 26년째 꾸준히 교류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영국 다트포드시와 관련해 주한영국대사관의 톰 노리스 정무 의전보좌관을 만나 남양주시가 추진하는 국제화사업에 대해서 소개하고 대사관과의 협업 방안 등에 대해서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남양주시는 자매도시뿐 아니라 국제기구와 유관기관, 주한외국공관 등이 함께하는 다자간 국제협력사업을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남양주시 국제교류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미국과 영국을 비롯해 이탈리아, 스웨덴, 중국, 베트남 등 8개국 10개 국제도시 그리고 강진, 영월, 사천시 등 6개 국내도시와 자매(우호)도시를 맺어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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