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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공천자격시험 17일 오전 11~12시 전국동시 실시

  • NGN뉴스 양상현 기자 기자
  • 입력 2022.04.03 19:07
  • 조회수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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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대평가→절대평가, 광역·기초의원 공천신청자 전원 대상 '3개 영역 8개 과목으로 총 30문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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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NGN뉴스]양상현 기자=6·1 지방선거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선거관리위원회가 3일 당 후보 적격성을 검증하는 ‘기초자격평가(PPAT·People Power Aptitude Test, 국민의힘 적격성 평가)’을 상대평가에서 절대평가로 전환하기로 했다.

김행 국민의힘 공관위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기초자격평가’ 라고 명명함으로써 자격시험으로 전환 △평가방식을 상대평가에서 절대평가로 바꿈 △지역구 후보자는 경선원칙 하 자신의 평가 점수에 비례해 가산점 △광역의원 비례는 절대평가 70점 이상, 기초의원 비례는 60점 이상 성적 우수자만을 대상으로 심사 등을 원칙으로 정해 그 미만은 탈락(합·불합격제 성격)시킴으로써 더 강화된 형태의 개혁안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응시 대상은 광역·기초의원 공천신청자 전원이다.

가산점은 최고 10%이며 단수 후보, 단수 추천, 우선공천지역은 제외한다.

PPAT는 오는 17일 오전 11~12시 전국에서 동시에 치러진다.

평가 영역은 △공직자 직무수행 기본역량(당헌당규·공직선거법) △분석 및 판단력 평가(자료해석 및 상황판단) △현안분석 능력(대북정책·외교안보·안전과사회·청년정책·지방자치) 3개 영역 8개 과목으로 총 30문항이다.

만점은 100점이다.

평가 점수는 본인에게만 공개하며 시·도당 공관위 통보가 원칙이다.

전형료는 광역의원 210만 원, 기초의원 110만 원으로 공천 심사료가 포함된 금액이다.

일정 점수를 넘긴 지역구 후보자는 경선 원칙에 따라 자신의 평가 점수에 비례해 가산점을 부여 받는다.

기준 점수를 넘기고 고득점을 받게 되면 공천 심사에서 유리한 평가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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