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NGN뉴스]황태영 기자=조광한 남양주시장은 16일 별내 청학밸리리조트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하며 새해 첫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조광한 시장은 생태하천과장으로부터 청학밸리리조트 조성 사업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관계 부서 공무원들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올해 새롭게 설치될 시설물과 공간 활용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지난 2020년 청학비치라는 이름으로 처음 개장한 청학밸리리조트는 청학비치 B구간(640㎡)을 추가로 조성하는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지난해 6월 다시 개장했다. 특히, 청학밸리리조트는 개장 이후 약 5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수 10만 명을 돌파하며 남양주를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는 더욱 많은 시민들이 쾌적하고 편안하게 청학밸리리조트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올해 청학비치 C구간(675㎡)을 추가로 조성하고, 비치풀장, 주차장, 양방향 통행 도로 등 각종 편의 시설을 확충해 오는 6월 청학밸리리조트를 개장할 예정이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이용하는 시민들 입장에서 불편한 점이 무엇인지 고민해서 시설을 조성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올해는 비치풀장, 주차장, 화장실 등을 추가로 조성하고, 부족한 부분은 장기적인 공원화 사업으로 계속 업그레이드해야 할 것”이라고 관계 공무원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청학밸리리조트 조성 사업은 하천 공원화 사업과 함께 아트라이브러리 조성 사업이 단계별로 추진되고 있으며, 시는 오는 2024년까지 청학천 주변에 아트라이브러리, 산책로, 숲놀이터, 다목적마당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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