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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7호선 연장 공사장서 흙더미 무너져 외국인 근로자 숨져

  • NGN뉴스 양상현 기자 기자
  • 입력 2021.12.28 17:09
  • 조회수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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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NGN뉴스]양상현 기자=경기 양주시 7호선 연장구간 공사현장에서 흙더미가 무너져 내리며 근로자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2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1시 25분께 양주시 7호선 연장구간 공사 현장에서 굴착 작업 도중 흙더미가 무너져 내리며 내부에서 작업 중이던 20대 미얀마 국적 남성 A씨 위로 쏟아졌다.

A씨는 의정부에 있는 대형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와 과실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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