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선 경쟁력에서 홍준표 후보가 가장 적합"

[포천.가평=NGN뉴스]양상현 기자=지난 19대 대선에서 포천과 연천, 가평에서 승리를 거둔 홍준표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예비후보 선거캠프가 30일 오후 2시, 포천을 방문해 국민의힘 대통령 경선후보로 홍준표 지지를 선언하고 지원유세를 펼쳤다.
지원유세에는 최재형 (전)감사원장과 김선동 (전)국민의힘 사무총장, 김창균 포천가평 선대위원장이 나섰다.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홍준표 후보가 지금 남아있는 대선 후보 가운데 제일 정치경력이 오래됐다"며 "국정수행능력과 깨끗한 도덕성, 계파가 없어 새로운 정치를 할 수 있는 인물, 2030세대 등 젊은층의 지지율 등을 보면 본선 경쟁력에서 홍준표 후보가 가장 적합하다"고 지지의사를 표명했다.
그러면서 최 원장은 "누가 후보가 되든 국민의힘이 한마음이 되어 정권교체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선거 이후에도 선진국으로 발돋움할 비젼을 제시해야 한다"고 했다.
김선동 전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홍준표 후보야말로 민심으로 보면 대세가 되었다"며 "홍 후보는 2030세대 등 젊은층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지난 26년간의 정치경력을 보더라도 도덕적으로 가장 깨끗하고 검증된 후보이며, 앞으로 남은 대선까지 4개월 동안 안전하고 안심하며 지지할 수 있는 후보"라고 말했다.
NGN뉴스는 홍준표 예비후보가 지난 14일 의정부에서 한 공약사항에 대해서 △군사보호구역 규제완화와 튼튼한 안보의 구체적인 내용 △경기북도 신설 추진에 대한 홍 캠프의 입장 △2030 젊은세대의 주식 '공매도' 폐지 주장에 대한 홍 후보의 '공매도' 폐지 공약 등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대해, 최 전 원장은 "군을 정예화하고 군시설을 과학화하면 튼튼한 안보와 규제완화는 서로 모순되는 것이 아니"라고 답했다. 이어 경기도 분도론에 대해서는 "기초, 광역, 국가 이 3단계로 하니까 너무 행정 낭비가 심하다"며 "도를 없애고 지방자치단체하고 국가하고 2단계로 바꾸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기북도 신설 보다 기초지자체를 통합해 국가와 지방행정을 재정비하고 효율화 해야한다”며 "홍 후보가 당선되면 인수위원회에서 구체적인 방안이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주식 공매도제도 폐지에 대해서는 "공매도의 폐해를 정비해 나가는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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