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마약·대마 등 약물 성범죄, 3년새 8498건 발생...하루 7건꼴 발생

  • NGN뉴스 양상현 기자 기자
  • 입력 2021.10.05 11:36
  • 조회수 54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오영환 의원 "피해 입증 어려워…강력 처벌해야"

경기북부경찰청.jpg

 

[의정부=NGN뉴스]양상현 기자=마약·대마 등 약물을 이용한 성범죄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오영환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새(2018~2020년) 마약·대마 등 약물을 이용한 성범죄는 8498건이었다. 종류별로 살펴보면 1위 알코올(8394건), 2위 향정신성의약품(72건), 3위 마약(17건), 4위 대마(9건), 5위 본드·신나 등(6건)이다.

실제 약물의 의한 성범죄는 더 많이 발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청의 마약류 등 약물 이용 의심 성범죄 수사지침에 따르면, 성범죄에 이용되는 약물은 반감기(마약류 투약 후 혈액 내 마약류 농도가 절반으로 감소하는 데 걸리는 시간)가 짧아 단기간 내 체내에서 반출되며, 무색·무취로 음료에 용해하는 경우 식별하기 어렵고 단기 기억상실을 유발한다.

오영환 의원은 “약물을 사용한 성범죄는 피해자 의식을 잃게 하며, 빠른 시간에 체내에서 배출되기 때문에 피해자가 입증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한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더욱 더 강력한 처벌을 통해 성범죄를 근절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 NGN뉴스 & 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2경춘국도 ‘15m 콘크리트 장벽’ 논란…연제창, 국회서 교량화 요구
  • 이사장 공모 초유의 파행…가평시설관리공단, 책임지는 사람은 누구인가
  • [현장진단] 연천 발전의 기회는 왔는데…군정은 준비돼 있는가
  • 군민 혈세가 새마을회 ‘ATM 기계’인가… 서태원 군수는 다시 추진, 군의회는 또 심의
  • 예산 삭감한 전 의원은 욕먹고…현직 의원들은 회의수당·김장보조금 또 주나
  • 군부대 나가라면서 땅은 넘겨준다? 포천시의 앞뒤 안 맞는 행정
  • “군부대 철수하라더니 땅부터 넘기나”…윤경례 포천시의원, 백영현 시장 직격
  • [끝까지 판다 ⓶] 군민 반발에 철회한 새마을 회의수당…1년 만에 또 군민 혈세로 지급하나
  • 시중 김치보다 비싼 새마을 김장…가평군은 왜 혈세 7천만원을 쏟아붓나
  • 군민 여론 외면하고 또다시 보조금 ‘쾌척’…서태원 군수, 누구를 위한 군정인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마약·대마 등 약물 성범죄, 3년새 8498건 발생...하루 7건꼴 발생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