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와 동두천 요양시설서 5일간 코로나 50명 확진
[의정부.동두천=NGN뉴스]양상현 기자=경기 북부지역 노인 요양시설에서 코로나 19 집단 감염이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정부시는 호원동에 있는 한 노인요양원에서 지난 26일부터 어제까지 모두 23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 요양원에서는 지난 26일 입소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전수 검사자 진행됐고, 이후 입소자와 요양보호사 등 22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또 동두천 지역에 있는 노인 요양시설 2곳에서도 지난 24일부터 어제까지 모두 27명이 코로나 19에 확진된 것으로 확인됐다.
동두천시에 따르면, 동두천 지역 노인 요양시설 한 곳에서 지난 24일 입소자 1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후 전수 검사를 통해 입소자 등 18명이 추가로 감염됐다.
동두천에 있는 또 다른 요양시설에서도 25일부터 닷새 동안 모두 8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 대부분은 코로나 19 전담 병원으로 이송됐고, 나머지 입소자 등은 모두 백신을 2차까지 접종했기 때문에 추가 격리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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