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정시설 직원 1명씩 코로나 확진
(의정부 교도소)
[의정부=NGN뉴스]양상현 기자=의정부교도소 직원 1명과 청주교도소 직원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며, 교정시설 내 코로나19 확진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27일 법무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청주교도소 직원 1명과 의정부교도소 직원 1명이 확진돼 격리 치료 중이다. 교정시설 내 누적 확진자는 1297명이다.
청주교도소 직원은 지난 13일 자녀가 확진 판정을 받아 2주 동안 자가격리 후 해제되기 전 검사를 받은 결과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직원은 자가격리 중 출근하지 않아 시설 내 확진 가능성은 없다.
의정부교도소 직원도 전날 자녀 확진으로 PCR검사를 받고 자택에서 대기하던 중 이날 확진 통보를 받았다. 이에 의정부교도소는 접촉 직원 8명과 수용자 1명에 대해 1차로 PCR검사를 실시했고,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예방 차원에서 의정부교도소는 직원 408명과 수용자 1410명에 대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했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한편 법무부는 만 50세 이상 수용자들을 대상으로 백신 순차 접종을 실시한다. 우선 만 50세 이상 수용자 2만493명 중 1만8128명 접종 동의자에 대해 교정기관별로 자체 의료진에 의해 8월 내 1차 접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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