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연천=NGN뉴스]양상현 기자=국민의힘 김성원 의원이 지난 19일 실시된 국민의힘 ‘경기도당 정기대회’에서 경기도당 위원장에 당선돼 경기도에서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를 이끌게 됐다.
이번 선거에는 김 의원과 정찬민 의원(용인갑), 천강정 전 경기도당 치과의사네트워킹 위원장 등 3명이 출마했다.
공교롭게도 이번 선거에 출마한 현역 의원 두 명이 각각 경기북부와 남부를 대표하는 모양새로 선거 결과에 관심이 쏠렸다.
선거 대의원 수는 총 1,433명으로, 경기도 59개 당원협의회에 배정된 일반 대의원 수는 총 1,126명이다. 일반 대의원 분포는 경기남부 44개 당협에 833명, 경기북부 15개 당협에 293명이었다.
그러나 김 의원은 총 유효 투표수의 52.6%인 675표를 얻어 경기도 전 지역에서 폭넓은 지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김 의원은 ‘능력이 검증된 젊고 깨끗한 재선 의원 김성원, 정권교체 최전선 경기도에서 승전고를 울리겠다’는 출사표를 던졌다.
젊은 감각으로 세련된 정견 발표 영상을 제작해 대의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김 의원은 당 대변인, 조직부총장, 원내수석부대표 등을 경험하며 차세대 정치리더로 인정받고 있다.
김 의원은 “국민을 불행하게 만드는 오만한 권력은 반드시 쓰러진다는 역사적 교훈을 후대에 남겨줘야 한다”며 “당원과 경기도민 여러분께서 부여해주신 정권교체라는 소명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2021 경기도당위원장 당선소감문>
모두 하나되어! 정권교체 반드시 이루겠습니다!
경기도가 대선승리 선봉에 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먼저, 경기도의 발전을 위해 공약과 비전을 제시해주시고 대선승리를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신 정찬민 후보님과 천강정 후보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이번 선거 내내 보여주신 열정과 경기도를 사랑하는 마음 잘 이어받아 두 분 몫까지 경기도를 위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당원 여러분,
경기도민 여러분!
지금 이 순간부터 우리 모두는 단 하나의 목표만을 위해 뛰어야 합니다. 그것은 바로 대선 승리입니다.
‘잘되면 내 덕, 잘못되면 국민 탓’하는 문재인 정권, 더는 인내하기 어렵습니다. 文 정권의 무능과 독선, 더이상 지켜볼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국민을 불행하게 만드는 오만한 권력은 반드시 쓰러진다는 역사적 교훈을 후대에 남겨줘야 합니다. 당원 여러분과 경기도민 여러분께서 부여해주신 정권교체라는 소명,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사랑하는 당원 여러분, 경기도민 여러분!
경기도의 승패가 대선승리의 향방을 결정합니다. 가장 중요한 곳에서 가장 무거운 책임을 짊어지고 뛰겠습니다.
지금까지 어떤 일을 했든, 누구를 지지했든 그 어떤 것도 중요치 않습니다. 정권교체를 위한 굳은 마음만 같다면 대선까지 함께 하는 겁니다.
어깨가 무겁습니다. 그렇지만 여러분의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몸이 부서져라 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이 마음, 한시도 잊지 않고 더 악착같이 일하겠습니다. 경기도와 대한민국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헌신하겠습니다.
김성원이 앞장서겠습니다.
길고 험한 길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 여정에 함께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1. 7. 19
경기도당위원장 당선인 국회의원 김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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