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석으로 말 바꾸며 주민소환제 볼모로 “군수 백기 투항” 강요!

-반대위원장 정씨, 내년 "기초의원(민주당)출마 위한 발판 구축 행동" 의혹
-“명분없는 주민소환제 철회 촉구” 가평 사회단체 움직임 포착
동영상 유튜브 NGN 뉴스 (기자 리포트)
광역형 장사시설을 이유로 주민소환제 서명에 나선 반대대책위원회.
대책위원회 공식 명칭은 구리·남양주, 포천시를 위한 공동화장장 반대대책위원회입니다.
명칭에서도 알 수 있듯이 가평군민을 위한 “단독형 장사시설은 반대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반대위원장도 :단독형은 찬성한다:고 말했습니다.
*정연수/단독형은 좋다고 했다.
이곡1리가 부적합 결정이 내려진 어제(16일) 반대위원장 정 씨는 건립추진자문위원회 최기호 의원을 만나 토론회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정씨와 최기호 의원/토론회 필요하다.
정씨가 토론회를 제안한 시간은 어제 오전 10시 30분경이었습니다.
그로부터 8시간 후, 정씨는 입장문을 내놓았습니다.
입장문은 어제 가평군이 보도자료를 통해 밝힌 “군민 동의 없는 3차 공모는 절대로 하지 않겠다”는 김성기 군수의 말을 반박하는 내용이었습니다.
반대위는 의견문에서, 김 군수가 “공동형 종합 장사시설 철회를 선언”하면 “주민소환제도 철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반대위는 또 건립추진자문위원회 해체도 요구했습니다.
반대위는 당초 목적과 다르게 주민소환제를 빌미로 사실상 “군수의 백기 투항과 건립추진위 해체”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평군은 그동안 “군민 동의 없는 3차 공모는 하지 않겠다”고 언론을 통해 공식적으로 여러차례 밝혀왔습니다.
*군수(3차까지 안 간다) 조규관 국장(행정 사무감사장서 동의 없는 3차 공모 안 한다. 보도자료(16일. 김성기 군수 군민 동의 없는 3차 공모 없다 밝혀)
그러나 반대위는 “군수가 직접 포기를 선언하고 자신들 앞에 무릎 꿇을 것을 강요”하는 것과 다름없는 언행을 일삼으며 생떼를 부리고 있습니다.
마치 “공약 사항을 이행하고 있는 대통령을 향해 포기를 선언”하라고 강요하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이곡1리가 신청했던 장사시설 용지가 ▶부적격 처리되고, ▶군민 합의 없는 3차 공모는 하지 않겠다는 것이 공식적으로 확인된 이상, “구리시등 3개 시를 위한 장사시설을 반대한다며 급조된 반대위는 사실상 명분을 잃은 것”입니다.
“광역장사시설을 빌미로 시작된 주민소환제도 동력을 잃었습니다.”
명분과 동력을 상실한 반대위의 속내는 ‘출구 전략을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반대위는 주민소환제 포기를 위한 출구 전략으로, “주민소환제를 볼모로 군수에게 백기 투항을 종용하며 명분을 만들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가평군민 가운데는 반대위원장 정씨가 “내년 지방선거에 민주당 공천을 받아 기초의원에 출마하기 위한 발판을 만들기 위해 군 행정을 볼모로 자신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수시로 말을 바꿔가며 터무니없는 요구와 군수에게 백기 투항을 요구하고 있는 반대대책위 정씨…가평군 사회단체가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NGN 뉴스 정연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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